#동물복지#동물권단체#수입조사료#호흡기질병
  1. 유기농업, 방목, 무항생제? 다 눈속임이야
  2. 수입 조사료 관세 폐지가 농가 경영에 미치는 영향
  3. 환절기 소 호흡기 질병 예방법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내일부터 추석 연휴 시작이네요.

긴 연휴로 다음 주 뉴소레터는 한 주

쉬어가기로 했어요. 대신에 팀 뉴소에서

추석을 맞이해 아주 특별한 영상을 만들고

있다는 소문이 들려요. 혹시 아직도 뉴소

유튜브 구독자가 아니시라면? 구독과

알림설정 🔔 해두시면 새로운 영상을

가장 빠르게 만나보실 수 있을 거예요.


그럼 연휴 푹 쉬시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라요! 쪼니는 2주 후에 더욱

알찬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늘 고맙습니다! 🌝💚

주차별 송아지가격 변동
회색 선: 지난해 동일 주차
주차별 지육가격 변동
회색 선: 지난해 동일 주차
이번 주(40주) 6~7개월령 송아지 평균 가격은
  • 수송아지 477만 원(▲10,000)
  • 암송아지 344만 원(▼10,000)
  • 지육 평균 가격은 20,235원/kg(▲705)이에요.
* 괄호 안의 수치는 지난주 평균가와 비교한 수치예요.

※ 지난주 뉴소레터와 가격이 차이 나는 이유
뉴소레터는 매주 목요일에 발행하기 때문에 이번 주 한우 지육 가격은 화~수요일 총 2일로 계산해요. 지난주 평균을 계산할 때는 화~금요일 총 4일의 가격이 포함되기 때문에 같은 주차여도 발행일에 따라 가격이 다를 수 있어요. (월요일 가격은 평균 산정에서 제외)

유기농업, 방목, 무항생제까지 문제라면 나더러 어떡하라고, 어띃하라고, 어떡콰라고, 어뜨카라고, 억떡하라고, 우뜨카라고, 오픈카라고, 엉뜨켜라고, 엉뚱하라고, 오또케라고, 고로케라고, 오독하라고
유기농업, 방목, 무항생제? 다 눈속임이야 😓

미국 캘리포니아에는 동물복지와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 유명한 소노마 카운티(Sonoma County)라는 지역이 있어요. 이곳에서는 약 3,000개의 농장이 친환경 및 유기농장 인증을 받았고, 미국 내에서도 동물을 가장 윤리적으로 사육하기로 명성이 자자한데요. 최근 급진적 동물권 단체인 DxE(Direct Action Everywhere)에서 소노마 카운티를 집중 공격하고 있다고 해요.


DxE는 "모든 동물이 자유로워질 때까지"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농장과 도축장에 무단 침입해 영상을 촬영한 후 동물을 구조하고, 해당 장면을 SNS에 게시해 급속도로 퍼뜨리는 방식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요. 대형 마트 매장에 가짜 피를 뿌리거나, 고객이 들고 있는 장바구니에 있는 물건을 빼는 등 극적이고 극단적인 퍼포먼스 또한 서슴지 않아 유명 기업과의 소송, 재판 등이 계속되고 있고요. 현행 방식의 개선이 아닌 동물농업 자체의 종식을 바라기 때문에 최근에는 "소노마 카운티의 유기, 방목, 무항생제 라벨마저 눈속임"이라고 주장하며 계속해서 여론전을 벌이고 있어요.

일각에서는 DxE가 소노마 카운티를 공격하는 것이 해당 지역이 압도적으로 진보적인 지역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지난해 대선에서 소노마 카운티 유권자의 71%가 카멀라 해리스 대통령을 지지했기 때문에 변화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이곳을 표적으로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거든요.


DxE 구체적인 정책의 개선이나 법안의 통과보다는 대중의 이목을 끄는 것을 주요 전략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갈등이 쉽게 사라질 같지 않아 보여요. 생산 방식을 개선해 갈등을 해결할 있는 것도 아니고요. 결국 사회적 소통이 중요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래도 여전히 어렵네요. 🤔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피드백으로 알려주세요.

수입 건초의 유혹
수입 조사료 관세 폐지가 농가 경영에 미치는 영향 💸

구독자 여러분, 풀 작업은 다 끝나셨나요?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조사료는 2023년 기준 436만 7천 톤인데, 이중 약 63%가 볏짚, 34%가 사료작물, 나머지 3% 정도가 목초에 해당해요. 최근 5년 간(2019~2023) 우리나라 조사료 자급률은 약 80%였어요. 여기에서 볏짚을 제외하면 평균 조사료 자급률은 58.5%이고요.


나머지 조사료는 수입에 의존하는데요. 주로 미국, 호주, 캐나다에서 건초를 수입해요. 이중 미국에서 수입하는 양이 가장 많고(시장 점유율 69.7%), 이어 호주(23.1%), 캐나다(5%) 순서로 이 3개국에서 대부분의 조사료를 수입해요. 그런데 자유무역협정(FTA)으로 2024년 캐나다산 조사료에 대한 관세가 폐지되었고, 내년에 미국산, 2028년에 호주산 조사료에 대한 관세가 폐지되면 앞으로 수입 조사료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보여요.


수입산 조사료는 종류가 다양하고, 압축 건초 형태로 유통되어 국내산 조사료에 비해 수송과 보관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수분함량도 균일한 편이고, 이물질도 적은 편이라 기호도가 높고요. 다만 조사료 수급이나 환율 변동에 따라 가격 변화가 크고, 국제 경기가 악화되면 수급이 불안정해질 수 있는 등 불안정성 또한 커요. 국내산 조사료보다 가격이 조금 더 비싸기도 하고요.


만약 관세 폐지와 할당관세 부과로 수입조사료 가격이 하락한다면, 한우농가의 생산비 감소와 그에 따른 경영 안정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대로 수입산 조사료는 수급이나 가격 변동에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온전하게 경영이 안정될 거라고는 단언할 수 없어요. 조사료 자급률이 하락할수록 수입조사료에 의존하게 되고, 수입 조사료의 가격 변동에 따라 생산비의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거든요.


참고로 국내 연구팀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조사료와 볏짚의 총 급여량은 비육/번식 농가 모두 비슷하게 나타났지만, 비육농가에서는 등급 관리를 중시하기 때문인지 수입조사료 급여량이 더 많았다고 해요.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비육 농가에서 더욱 생산비 변동이 클 수 있겠죠? 또한 논문에서는 조사료 자급률과 농가 경영 안정성을 위해 정책적으로 자급률 관리를 위한 선물거래, 비축물량 확보와 같은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어요.


🗓 지난달 발생 현황
📍 결핵병
  • 9월: 강원 11, 경기 2, 경남 18, 경북 2, 울산 10, 전남 1, 전북 6, 충남 4, 충북 1 (총 55마리)
  • 8월: 경기 1, 경북 1, 전북 48, 충남 6, 충북 4건 (총 60마리)

📍 브루셀라병
  • 9월: 충북 2 (총 2마리)
  • 8월: 경남 48, 전남 53, 충북 4건 (총 105마리)
※ 이번 달은 발생 건이 없어요. 더 자세한 정보는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 법정가축전염병 발생현황을 참고해주세요.

    🙌🏻 사업지원

    💸 융자

    💵 보조금

    ※ 신청 기간은 접수기관마다 다를 수 있으며,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지원사업은 정부24에서 찾아보실 수 있어요.

    보이지 않지만 훗날 성장을 저해하는
    환절기 소 호흡기 질병 예방법 😷

    요새 일교차가 커져서 호흡기 질병에 유의해야 할 때죠. 소 호흡기 질병은 단순 감기처럼 보이지만, 훗날 동물복지, 섭취량 감소, 성장 지연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해요. 생후 3주령 이상 송아지 폐사 원인으로 자주 꼽히는 것도 호흡기 질병이고요.


    특히 송아지는 성우에 비해 체적당 체표면적이 크고, 열 발산이 잘 되어 고온 상황에서는 잘 버티지만 상대적으로 추위에는 약해요. 다른 송아지와 물과 사료를 같이 섭취하고, 같은 공간에서 다양한 월령의 송아지가 함께 사육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두 마리만 호흡기에 걸려도 줄줄이 걸리기 십상이고요.


    😷 호흡기 질병이 발생하는 이유

    호흡기 질병이 발생하는 과정은 크게 세 단계로 나눌 수 있어요.

    1. 스트레스: 이유, 장거리 이동, 낯선 환경, 기온 변화 등 소가 스트레스 상황에 놓였을 때 병원체에 감염되기 쉬워져요.
    2. 바이러스 감염: 이때 소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면역 체계가 약해져요.
    3. 세균 감염: 면역 체계가 약해진 틈으로 폐렴균 등이 감염되어 호흡기 증상이 발생해요.


    호흡기 질병은 새로운 사료, 환경, 병원체에 동시에 노출되기 쉬운 이유 후 4주 이내에 특히 많이 발생해요. 미국 동물보건모니터링시스템(NAHMS)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외부 입식우의 경우 입식 이후 호흡기 질병이 나타나는 시기는 대부분 27일 이내로, 증상이 나타나고 자칫 대응이 늦어지면 순식간에 폐사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할 것으로 보여요.


    🧣 호흡기 질병 예방하기

    • 영양상태 체크: 송아지가 태어나면 초유를 충분히 먹여야 하며, 소를 장거리 이동한 후에는 깨끗한 물을 빠르게 제공해요. 지속성 항생제나 비타민 투여, 생균제 급여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충분한 환기: 암모니아 농도가 10ppm 이상으로 높아지면 기도 점막이 손상되면서 호흡기 질병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깔짚을 자주 교체하고, 환기를 충분히 시키고, 밀집 사육은 피해요.
    • 습도 및 보온 유지: 날이 더 추워지면 단열재를 사용해 찬 공기를 차단하고, 충분한 깔짚을 투입해요.

    입식우의 경우 첫 한 달이 가장 중요해요. 송아지를 출하하는 농가에서는 출하 전 송아지를 잘 관리하고, 올바른 백신 접종과 운송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예방법이에요.


    👀 호흡기 질병 조기 발견 방법

    조기에 증상을 발견하는 것도 치료 시기를 앞당겨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이때 네 가지를 잘 관찰하는 것이 좋아요.

    1. 활력 🤩: 활력이 저하된 소는 귀가 처지거나 머리 높이가 낮아지고, 꼬리를 말거나 움직임이 둔해져요.
    2. 식욕 😋: 섭취량이나 속도가 줄어들었는지 확인해요.
    3. 호흡 😮‍💨: 숨을 가쁘게 쉬거나, 지속적인 기침 등의 증상이 있는지 확인해요.
    4. 체온 🤒: 소의 체온이 40℃를 넘어가면 치료가 필요해요.


    🩺 호흡기 질병 치료 방법

    수의사와 상담을 통해 우리 농장에 맞는 항생제를 선택해 투약해야 하는데요. 송아지가 호전되는지 확인하고, 어떤 약을 언제 투여했는지 기록을 꼼꼼하게 남겨 휴약기간을 지켜야 해요. 증상이 사라진 후에도 이틀 이상 계속해서 치료를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 미니뉴소
    💸 CJ제일제당, 자회사 CJ피드앤케어 매각CJ제일제당이 사료 및 축산 관련 자회사인 CJ피드앤케어를 1조 원 규모에 매각했어요. 매수자는 네덜란드의 사료회사 로얄 드 허스(Royal de Heus)사로, 사료 생산 부문에서 글로벌 톱 10 기업이라고 해요. 이번 매각으로 CJ제일제당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주력 사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 2025년 OECD 곡물 수출제한 동향 보고서OECD(경제협력개발기구)가 전 세계 국가들의 4대 곡물(쌀, 밀, 옥수수, 대두)에 대한 수출제한 현황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했어요. 수출제한 조치는 주로 각국 정부가 자국의 물가 안정을 위해 도입하는 정책인데요. 보고서에 따르면 쌀이 전체 조치의 45%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보였고, 인도·러시아·아르헨티나·우크라이나 4개국이 전체 수출제한 물량의 85%를 차지했어요. 보고서는 이러한 조치가 단기적으로는 자국 내 가격 안정을 돕지만, 동시에 국제 곡물시장의 불안을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어요.

    🫛 콩 수출 급증한 아르헨티나, 피해는 미국 농민이?아르헨티나가 일시적으로 대두에 부과되던 수출세를 폐지하자, 아르헨티나의 콩 수출 주문이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최근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 갈등으로 대두 수입의 대체시장을 찾고 있었는데, 수출세 폐지 조치를 계기로 중국의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여요. 아르헨티나가 대두 수출세를 일시적으로 폐지한 배경으로 미국과의 200억 달러 규모의 통화스왑을 체결한 것을 꼽을 수 있는데요. 이는 당초 트럼프 대통령이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에 대한 지지와 중국에 대한 견제를 위한 결정이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미국산 대두 수출길이 좁아지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지지층이었던 미국 농가들에게 손해가 돌아오고 있어요.

    💉 FDA, 뉴월드스크류웜 치료제 조건부 승인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온혈동물의 살을 파고드는 기생파리의 유충인 뉴월드스크류웜 치료제로 도라멕틴 주사제(Dectomax-CA1)를 '조건부 승인'했어요. 뉴월드스크류웜은 대규모 임상 시험을 빠르게 진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FDA에 승인된 치료제가 하나도 없었지만, 최근 중미 지역의 뉴월드스크류웜 확산의 심각성을 고려해 FDA는 도라멕틴의 안전성이 이미 어느 정도 확보되어 있고, 효능 또한 합리적으로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조건부 승인을 내렸다고.

    🇷🇴 루마니아서 3형 블루텅병 발생세계동물보건기구(WOAH)가 루마니아 남서부 지역인 고르지(Gorj) 지역 총 10마리의 소에서 블루텅병이 발생했다고 밝혔어요. 블루텅병은 깔따구, 모기 등을 매개로 반추동물에 감염되는 바이러스로, 여러 혈청형이 있는데요. 얼마 전 헝가리에서 발생한 혈청형과 동일한 3형 바이러스가 루마니에아서도 발생한 것으로 보아, 현재 블루텅이 유럽 전역에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블루텅병은 가축전염병예방법상 제1종 가축전염병, WOAH 지정 A급의 전염병이에요.
    📎 기타 안내
    ⛽️ LPG 화물차 농업용 면세유 배정량 확대'농업용 면세유 공급 및 관리에 관한 고시'가 개정되어 농업용 LPG 화물자동차 면세유 배정량이 기존 379L에서 569L로 50% 확대됐어요. 경유 화물차 신규 등록이 중단된 이후로 LPG 차량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고시가 개정되었어요. 실제로 LPG 화물차 등록 대수가 2022년 6,634대에서 올해 8월 기준 12,622대로 급증했다고.

    🙋🏻‍♀️ 국립축산과학원장 하실 분? (~ 10. 14)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개방형 직위로 지정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장(책임운영기관장)을 모집해요. 박사학위가 있다면 총 경력 7년 이상이면서 관련 분야 4년 이상 근무, 석사학위 이하라면 총 경력이 10년 이상이면서 관련 분야 4년 이상 근무한 분이 지원할 수 있어요. 이 밖에도 자격증, 공무원 경력, 부서단위 책임자 요건 중 하나만 충족해도 지원할 수 있고요. 주요 업무로는 동물생명공학을 이용한 바이오 신소재 개발, 기후변화 대응 미래 축산기술 개발 등이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국립축산과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 축산물품질평가원 2025년 하반기 신규직원 채용 (~ 10. 14)이번 채용에서는 행정직 6급 전산·회계·통계 각 1명, 행정직 7급 보훈특별고용 1명(문서관리, 축산물품질관리 등), 청년인턴 13명(업무 보조 및 행정), 축산물품질평가직 청년인턴 21명(축산물품질관리, 축산물유통정보조사 등), 기간제 근로자 8명을 모집해 총 46명을 선발할 예정이에요.

    🧑🏻‍🏫 경상국립대학교 동물생명융합부 2026년도 1학기 교수 초빙 공고 (~ 10. 16)
    경상국립대학교에서 동물마이크로바이옴 분야 교수를 초빙해요. 자세한 내용은 경상국립대학교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 <축산상품 판로개척> 교육생 모집 안내 (~ 10. 22)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축산유통 트렌드, 축산물 판매 등과 관련한 교육생을 모집해요. 교육 내용은 축산유통의 트렌드,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교육 장소는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으로, 10/30~31 이틀간 진행해요. 참가자는 30,000원의 자부담금이 있으며, 숙박 및 식대는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제공한다고.

    9월 국제곡물 선물가격지수는 미국 옥수수 수출 호조와 작황 부진 우려, 달러 약세 등으로 전월보다 3.0% 오른 106.2였어요. 한편 북반구 주요 국가의 옥수수 및 콩 수확기 진입과 주요 곡물의 기말 재고율이 상향 조정되면서 4분기 국제곡물 선물가격지수는 전 분기 대비 1.1% 하락한 104.3포인트 정도로 전망되고 있어요. 
    ☝🏻 지난 안내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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