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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한국작가회의 상임고문직 내려놓겠다"…성추행 의혹엔 '침묵'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고은 시인이 한국작가회의 상임고문 자리를 내려놓겠다는 의사를 공식화 했다. 한국작가회의는 22일 고은 재단 관계자의 말을 빌어 고은 시인이 한국작가회의의 상임고문을 비롯한 모든 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징역 10년 선고된 ‘치매 노모 살해 패륜아’… 대법서 ‘무죄’ 반전
‘치매 노모를 살해한 패륜아’ 사건이 대법원에서 극적 반전을 맞았다. 모친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2심에서 징역 10년이 선고된 남성에게 대법원은 “직접 증거가 없다”며 무죄 취지로 원심 파기 결정을 내렸다. 대법원 3부(주심 조…
문·이과 막론하고 성균관대 취업률 가장 높아
취업률 낮은 대학 대부분이 지방 소재 성균관대학교가 졸업인원 상위권 대학 중 취업률이 가장 높았고, 인문계열 학과 중에서도 취업자 30명 이상으로 취업률이 가장 높은 대학 및 학과도 성균관대 중어중문학과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통…
한예종 '집단폭행' 논란… 후배 군기 잡는다며 빗자루 폭행
국내 대표 예술대학인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에서 선배들이 후배들을 집단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일 한예종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7일 A계열 선배 8명이 후배 15명을 연습실에 모이게 한 뒤 남학생들에겐 '엎드려뻗쳐' 뒤…
고용부, 삼성전자 반도체 온양공장 작업보고서 유족에게 공개
기업의 영업비밀이라는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던 삼성전자 온양공장의 ‘작업환경측정결과보고서’가 공개된다. 고용노동부는 18일 “지난 1일 대전고법이 노동자 이름을 제외한 작업환경측정결과보고서 공개하라고 판결한 내용을 수용해 대법원 상고를…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용의자, 범행 후 태연히 영업
제주도 20대 여성 관광객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게스트하우스 관리인이 범행 후 인근에 시신이 있는데도 이틀간이나 숙소 손님을 받는 등 영업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피해자 A 씨(여성·22)가 지난 8일 새…
결혼 숨긴 채 제자에게 돈 주며 부적절 관계 맺은 50대 교수
서울 모 대학 교수가 결혼사실을 숨긴 채 제자에게 돈을 주며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반면 교수는 제자에게 협박을 당했다며 접근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지난해 12월 서울 모 대학…
포항 오늘 새벽 4.6규모 지진..."부상 2명, 전국에서 신고"
일요일 새벽 포항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전국 곳곳에서 흔들림이 감지됐고 일부 지역 시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11일 오전 5시 3분께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5㎞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4.6의 지진의 영향으로 인근 울산과 부산…
설 귀성객과 뒤엉킨 평창行 KTX…관람객 “어떡해”
9일 평창동계올림픽이 개막했는데도 교통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지난 1일 코레일 측은 이달 서울∼강릉 KTX를 총 51회로 확대 운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평창동계올림픽이 설 연휴와 겹치면서 이 기간 서울과 강릉을 오가는 KT…
폭설로 에펠탑 폐쇄
폭설로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이 폐쇄된 가운데 6일 방문객들이 눈내리는 에펠탑 주변을 걷고 있다. 프랑스 기상 당국은 이날 프랑스 전국의 약 절반 정도 지역에 폭설과 도로 결빙에 따라 오렌지색 경보를 발령했다.
고3 10명 중 8명 “정시가 더 공정하다”
줄세우기 비판에도 결과 쉽게 납득 ‘장점’ 수능위주 입시 금수저에 유리, 반대의견도 2018학년도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고3 수험생 대부분이 ‘정시가 수시보다 공정하다, 정시 모집 비율을 지금보다 늘려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
뇌물죄 적용 핵심근거 된 '묵시적 청탁' 2심서 뒤집힐까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항소심 결과가 5일 나온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3부(정형식 부장판사)는 5일 오후2시 이 부회장과 삼성 전직 임원 4명의 2…
“나도 당했다” 서지현 검사發 ‘미투 캠페인’, 대학가로 확산
서지현 창원지검 통영지청 검사의 성희롱 폭로를 계기로 학생들 사이에서도 ‘미투(Me Too)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미투 운동은 지난해 미국 할리우드에서 처음 시작된 캠페인으로 성추행·성폭력 등 성범죄 피해를 입은 여성들이 소셜미디어…
박근혜 '선거법 위반' 추가 기소...모두 21개 혐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옛 새누리당 국회의원 공천 과정에 불법 관여한 혐의로 추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1일 박 전 대통령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박 전 대통령은 2016년 4·13총선을 앞두고 청와대가 친…
가상화폐 정부발표... 유시민 “허황된 신기루를 좇는 것?” 발언 눈길
정부의 가상화폐 관련 발표 여부가 논란을 빚고 있다. 31일 오후 1시 기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가상화폐 정부발표’가 등극하며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정부가 가상화폐 관련 입장을 발표하는 것으로 보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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