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지원금 #추석준비 #김영란법 #한우선물 #9월한우동향 #태풍찬투 #일기예보
- 국민지원금으로 한우 FLEX 하자!
- 20만원짜리 한우, 선물해도 되나요?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9월 한∙육우 관측보고서
- 태풍 '찬투' 미리 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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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 번째 뵙네요! 지난주에 구독자님들이 보내주신 피드백들을 모두 읽어보았어요 ☺️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최대한 모두 반영하려고 노력할게요. 피드백을 보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그럼 오늘 뉴소레터도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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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별 송아지 가격 변동 회색선: 작년 동일 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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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별 지육 가격 변동 회색선: 작년 동일 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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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36주차) 6~7개월령 송아지 평균 가격은 수송아지 약 482만 원, 암송아지 약 385만 원, 지육 평균 가격은 22,245원/kg 이에요. 지난주(35주차) 평균가와 비교해 수송아지 ▲100,000, 암송아지 ▼10,000 지육 ▲579원이 되었어요.
이번주는 수송아지 가격이 10만 원이 올랐어요. 지육 가격은 579원이나 더 올랐네요. 다음주 가격은 어떨 지 벌써 기대가 돼요! 😆
※ 지난주 뉴소레터와 소 가격이 차이나는 이유 뉴소레터는 매주 목요일에 발행되기 때문에 이번주 한우 가격은 월-수 3일로 계산해요. 지난주 평균을 계산할 때는 월-금 5일의 가격이 포함되기 때문에 같은 주차여도 발행일에 따라 가격이 조금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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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과 한우소비의 상관관계 국민지원금으로 한우 FLEX 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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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작년부터 코로나19의 여파로 국민의 생계 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했어요. 코로나19로 '집콕'하는 사람들이 늘었잖아요. 덩달아 식재료의 수요도 늘었고요. 농촌진흥청의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소비자의 60%는 이 재난지원금을 먹거리에 사용한다고 해요. 그 중에서도 농식품 구매를 가장 많이 하는데 (2위는 외식!), 이에 따라 고기 가격도 올랐어요. 작년에 한우 가격이 올랐던 이유가 두 가지 있는데,
- 작년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미국산 소고기 수입 물량이 줄어들기도 했었고,
- 국민들이 재난지원금을 받자, 평소에 비싸서 자주 먹지 못했던 한우를 사 먹으려고 하기도 했기 때문이에요.
이번에 5차로 지급하는 재난지원금(국민지원금)은, 우리나라 가구 88%에 25만 원씩 지급하기로 했는데요, 명절과 재난지원금에 힘입어 한우 가격도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특히 이번에는 출하량이 작년보다 많은데도요.
사양관리 인사이트 코너에서 더 이야기 할 거지만, 올해 소 가격이 추석을 기점으로 조금 떨어질 것이라고 해요. 이번 추석에 재난지원금 지급 여부가 추가 가격상승의 변수라고 하던데, 이번에도 작년과 비슷하게 가격이 오를 지는 지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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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선물에 적용되는 김영란법 20만원짜리 한우, 선물해도 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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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법을 맨 처음 시행 했을 때는 농축수산물 선물가액 한도가 5만 원이었어요. 그런데 시행 후 첫 명절에 국내산 농축산물 선물세트 판매액이 전년대비 25.8%가 감소했고, 소비위축이 바로 드러났어요. 그래서 현재는 10만 원으로 조정한 것이에요.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농축산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만원까지 더 올린것이고요. 실제로 상향 조정 결과 매출이 더 오른것으로 확인됐어요. 이번 명절기간에도 농민들은 선물가액 한도의 인상을 요구했고, 여기서 권익위와 농축수산단체의 입장이 갈렸어요.
- 국민권익위원회: 벌써 세 번째야. 계속 '한번만 더' 라는 식으로 기준을 완화 했었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하면 국민의 청렴에 대한 인식에도 혼란이 생길거야. 청탁금지법의 취지도 훼손 될 거고. 공직자에게만 적용되는 법인데, 일반인 끼리는 선물 주고 받아도 상관 없잖아.
- 농축수산단체: 요새 코로나19로 가뜩이나 농민들 생계 어려운데, 한도를 10만원으로 하면 선물세트 소비가 줄어들 거야. 명절 때 만이라도 20만 원으로 완화해야해!
아예 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요. 자꾸 예외를 적용하는 것 보다는 차라리 국민들의 생계를 위해서 법을 바꿔줘야 한다는 것이죠. 우리 구독자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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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병 - 경남 6, 경기 2, 대구 1, 울산 7, 전남 58(사슴-엘크 55마리), 충북 31, 총 105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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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직거래 판매장 설치로 유통 단계를 축소해 합리적 공급으로 축산물 소비와 경쟁력 제고 (보조+융자) 정책, 질병, 방역, 개량, 번식, 비육, 사양, 경영, 환경, 홍보 등 한우 사육과 관련된 연구 과제 선정 수요조사
🔸 보조금 지원 • 농업종합자금 지원축산업 등 농업경영체에게 시설자금, 개∙보수자금, 운영자금 등에 필요한 종합 자금을 지원조사료 생산을 위한 종자구입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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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성수기 수급 - 공급과 수요 모두 상승 예정이에요.
-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은 ⭐️명절 성수기에 저능력 암소를 출하하는 것을 권장⭐️드려요.
📌 단기 수급 - 한우 사육 마릿수는 가임암소와 1살 미만의 어린 암소 증가로 전년 대비 4.5%, 평년 대비 13.5%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해요.
- 한우 도축 마릿수는 전년 대비 4%, 평년 대비 6%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올해 사육 마릿수가 역대 최고 였거든요.)
- 한육우 도매가격은 특별한 변화요인이 없을 시 당분간 현 수준 정도일 것 같아요. 지육가격은 4분기에 좀 떨어지겠지만 그래도 2만원 대로 전망되어요.
- 가정 내 한우 소비는 한우가 2019년 대비 11.5%, 2020년 대비 1.5% 증가했어요.
📌 중∙장기 수급 - 한우 사육 마릿수는 2023년 까지 증가할 전망이에요.
- 한우 도축 마릿수는 사육 수 증가로 2024년까지 증가할 전망이에요. 따라서 송아지 및 번식용 암소 추가 입식 자제, 저능력 번식용 암소 선제적 도태 등으로 암소 마릿수를 조절하지 않는다면, 한우 가격 하락이 예상되어요.
📌 배합사료 가격 - 배합사료가격은 전년 대비 상승했어요. 평년 388원/kg, 작년 412원/kg 이었는데, 올 해 6월까지의 평균 가격은 442원/kg 이에요.
- 곡물 수입단가도 전 분기 대비 상승할 전망이에요. 주요 곡물 재고가 적어진 것, 해상운임 비용과 환율 증가의 영향을 받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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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호 태풍 '찬투' 14~15일 우리나라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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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괌 서북서부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찬투'가 9월 14~15일 우리나라에 강한 비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오늘 오전 기준으로 찬투는 필리핀 마닐라 동쪽 해상에 위치해 있었는데요, 기상청이 발표한 시나리오에 따르면 오늘 밤에는 초속 55m의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할 것이라고 해요. 현재 예상 경로는
대만남부 → 중국남부 → 한국 영향
대만북부 → 한국 남쪽 영향 → 일본 규슈
의 두 가지인데요, 어떤 경우이든 우리나라에 강한 비구름이 형성 되는 등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해요. 11일 정도에는 태풍의 예상경로나 우리나라 영향시점 등이 명확해 질 것이라고 하니, 잊지말고 확인 해 보시고, 피해 없도록 미리 대비 해 주셔야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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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R&D 발전을 통해 미래 농업을 책임질 기술들을 소개하는 박람회 농림축산식품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공공기관, 농협 계열사, 민간기업 등 120개 사의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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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해요 📢 지난주 레터 핫이슈 탐구 코너에서, 미경산우는 출산 경험이 있는 소, 경산우는 그 반대라고 말씀 드렸는데, 미경산우가 출산 경험이 없는 소, 경산우가 있는 소를 말해요. 반대로 말씀을 드렸네요. 혼선을 드려 죄송해요.
미경산우: 출산 경험 없음, 경산우: 출산 경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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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소레터는 여기까지예요.
오늘의 뉴소가 재밌으셨다면, 혹시 아쉬우셨다면, 앞으로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아래에서 피드백을 부탁드려요. 다음주에 또 만나요.
안녕히계세요! 👋🏻
지난 뉴소레터는 아래에서 다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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