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기후정책#농가수익#조사료
- 역대 농식품부 장관 뒷조사
- 기후 정책이 농가 수익에 미치는 영향
- 조사료 수확을 위한 최적시기 결정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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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님!
한 주간 잘 지내셨나요?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에서 전국민을
대상으로 '민생회복지원금(소비쿠폰)'을
지급한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이렇게
정부에서 국민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면,
한우 가격은 어떤 영향을 받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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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별 송아지가격 변동
회색 선: 지난해 동일 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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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별 지육가격 변동
회색 선: 지난해 동일 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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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26주) 6~7개월령 송아지 평균 가격은
- 수송아지 약 403만 원(▲20,000),
- 암송아지 약 285만 원(▼10,000),
- 지육 평균 가격은 17,197원/kg(▲17)이에요.
* 괄호 안의 수치는 지난주 평균가와 비교한 수치예요.
뉴소레터는 매주 목요일에 발행하기 때문에 이번 주 한우 지육 가격은 화~수요일 총 2일로 계산해요. 지난주 평균을 계산할 때는 화~금요일 총 4일의 가격이 포함되기 때문에 같은 주차여도 발행일에 따라 가격이 다를 수 있어요. (월요일 가격은 평균 산정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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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출신은 몇 명?
역대 농식품부 장관 뒷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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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는 농・축산, 식량・농지・수리, 식품산업 진흥, 농촌개발 및 농산물 유통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죠. 이러한 업무를 총괄하고, 국무회의에서 결정된 정책을 구체적으로 집행하는 사람이 바로 장관이고요. 그렇다면 역대 농식품부 장관들은 어떤 특징이 있었을까요? 쪼니가 조사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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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농식품부 장관은 대한민국 정부 출범 이후 1948년(초대 장관 조봉암)에 임명되었어요. 이후 67대까지 있었고, 평균 재임 기간은 414일, 평균 취임 나이는 52세였어요. 가장 짧게는 윤건중(이승만 정부) 장관이 54일, 가장 길게는 이동필(박근혜 정부) 장관이 1,274일 재임했고요. 지금까지 여성 장관은 67대 송미령 장관 단 1명이었어요. 이승만 정부와 박정희 정부에서 각 15명, 12명으로 가장 많은 장관이 나왔고, 두 정부 모두 정권 유지 기간이 길었기 때문에(이승만 정부 11년 9개월, 박정희 정부 15년 10개월) 이에 비례해 많았던 것으로 보여요.
그렇다면 어느 지역에서 가장 많은 장관을 배출했을까요? 바로 전체의 27%(18명)를 배출한 전라남도예요. 역대 장관의 34%는 호남 지역 출신이라고. 영남 출신은 총 12명이었고요. 특히 보수 정권에서도 농식품부 장관은 대부분 호남 출신이 임명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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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를 졸업한 장관은 28명으로, 전체의 42%를 차지했어요(학부 및 대학원). 또한 학부 및 대학원에서 농학을 전공했던 장관은 19명이었고요. 전공별 재임 기간을 살펴보면 농학을 전공했던 장관들의 평균 재임 기간이 513.2일로 가장 길었고, 그다음으로 경제학과 경영학이 뒤를 이었어요.
TMI 통계를 말씀드리자면, 농식품부 장관은 양띠(9명)가 가장 많았고 소, 돼지, 개띠가 뒤를 이었어요(각 8명). 취임월은 8월이 12건으로 제일 많았고 12월(11건)과 5월(10건)이 뒤를 이었고요. 그렇다면 가장 공부를 열심히 한 장관은 누구였을까요? 논문을 가장 많이 작성한 장관은 허신행(김영삼 정권) 장관과 김성훈(김대중 정권) 장관이 26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동필 장관이 25건으로 뒤를 이었어요(논문 수는 쪼니가 직접 조사한 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어요).
최근 이재명 정부가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되었던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을 유임했죠. 새 정부 개각 과정에서 송 장관만 유일하게 유임된 것인데요. 여당이 바뀌었는데도 장관이 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이에 전국농민회총연맹을 비롯한 농민단체와 진보정당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고, 한국농축산연합회와 축산단체협의회에서는 송 장관의 유임을 환영한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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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과 개도국에 서로 다른 영향을 미치는 기후정책
기후정책이 농가 수익에 미치는 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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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물을 판매했을 때 농가가 받는 몫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그 이유는 바로 도축, 가공, 운송, 마케팅 등의 부가가치 단계에 드는 비용이 더 커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독일 포츠담기후영향연구소(PIK)에 따르면 미국이나 독일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특정 식품을 생산한 농가가 소비자가격의 25% 미만을 받지만,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와 같은 개발도상국에서는 70% 이상을 받는다고 해요.
이처럼 경제가 발전하고 식품 시스템이 산업화될수록 농가의 몫은 줄어드는 특징이 나타나요. 선진국에서는 빵, 치즈, 사탕과 같은 가공식품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데, 소비자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대부분의 비용은 가공, 운송, 마케팅, 소매와 같은 곳에 사용되고 있거든요. 기후변화 정책(탄소세, 탄소 배출 규제, 토지규제 등)으로 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늘더라도 부가가치 단계에 드는 비용이 많이 들어 생산비 변동이 소비자 물가에 직접 전가되기 어려운 구조인 거죠. 따라서 소비자들은 상대적으로 가격 변동에서 보호받을 수 있지만, 농가 수익은 그만큼 늘어나기 어려운 상황이에요.
포츠담기후영향연구소의 분석으로는 2050년까지 기후정책이 시행되었을 때 선진국 소비자 물가는 약 1.25배 상승하는 반면, 생산비는 2.73배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해요. 개도국에서는 소비자 물가가 약 2.45배 상승하고, 생산비는 3.3배 상승할 수 있고요. 개도국에서 소비자 물가가 더 크게 상승하는 이유는 생산비가 소비자 가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 소비자에게 전가되기 쉬운 구조이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되면 개도국에서는 소비자들이 충분하고 건강한 식품을 구매하기 어려워질 수도 있는 상황이고요.
이렇게 기후정책이 선진국에는 생산비 부담을, 개도국에는 식품 접근성이나 식량 안보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어요. 그럼에도 기후정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농축산업을 안정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하죠. 따라서 기후정책을 시행하기 전에 이러한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장치가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이 연구팀의 주장이에요. 여러분은 기후정책이 도입되는 경우 농가에 어떤 안전망이나 보조금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피드백으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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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달 발생 현황
📍 결핵병
- 0625 충청남도 아산시 (한우 4)
- 0625 충청북도 청주시 (한우 1)
- 0625 전라남도 함평군 (한우 1)
- 0613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한우 1)
- 0612 경기도 포천시 (젖소 3)
- 0611 경상북도 의성군 (한우 2)
- 0611 충청남도 아산시 (한우 3)
📍 브루셀라병
- 0617 경상북도 구미시 (한우 1)
- 0610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한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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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핵병
- 5월: 강원 1, 경남 36, 경북 13, 전남 4, 전북 58, 충남 18, 충북 9건 (총 139마리)
- 4월: 강원 5, 경기 13, 경남 22, 경북 41, 전남 25, 전북 3, 제주 7, 충남 22, 충북 12건 (총 143마리)
📍 브루셀라병
- 5월: 경북 9, 전남 15, 전북 50, 충북 147건 (총 221마리)
- 4월: 경남 49, 전남 15, 전북 2, 충북 1건 (총 67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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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금
- 농림축산식품부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3차 신청 (~ 7. 31) - 소·돼지·닭 농가가 저메탄사료, 질소저감사료 급여 또는 퇴비 강제송풍 또는 기계교반 장비 이용 시 보조금 지급
- 농어촌공사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 (~ 소진 시) - 만 65~84세 농업인이 사용하던 농지를 청년농이나 후계농에게 양도하면 매달 일정 금액의 보조금 지급
- 농지연금 - 만 60세 이상, 영농경력 5년 이상인 경우 소유 농지를 담보로 노후생활안정자금을 매월 연금 형태로 지원
- 가축개량 지원 - 한우암소 검정사업, 가축개량기술교육, 지역단위한우암소개량지원사업 등
- 농축산경영자금 지원 - 한우 50두 미만(번식 35두 미만) 부업 규모 농가에 경영자금 지원
- 농업인 연금보험료 지원 - 수입 개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연금보험료 일부 지원
- 농업인 건강보험료 지원 - 주소지가 농어촌 지역인 농업인에게 건강보험료 일부 지원
- 조사료용 종자 구입 지원 - 사료작물 및 목초 재배에 필요한 종자 구매비 지원
- 축산분야 ICT 융복합 지원 - 축산농가에 생산비 절감 및 최적의 사양관리 등을 위한 ICT 융복합 장비지원
- 농기계종합보험 보험료 지원 - 보험 대상 농기계를 소유 또는 관리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19세 이상 농업인을 대상으로 보험료의 50%이상 정부 지원
- 소 브루셀라병 검진 채혈비 지원 - 가축 거래 및 도축·출하 시 필요한 소 브루셀라병 검진 채혈비 두 당 1만 원 지원
- 농업인안전재해보험 보험료 지원 - 15~87세 농업인을 대상으로 보험료의 50% 이상을 국고에서 지원
-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운송비 지원 - 조사료 사일리지 등 제조용 비닐, 망사, 발효제, 연료 및 감가상각비, 인건비 등 지원
- 농업인 일손도우미 파견 비용 지원 - 사고, 질병 등으로 영농 활동이 곤란한 경우 영농도우미 인건비의 70%를 최대 10일 분 지원
- 농어가목돈마련저축 저축장려금 지급 - 일반 및 저소득 농어민을 대상으로 농어가목돈마련저축 가입 및 만기 해지 시 별도의 저축 장려금(0.9~4.8%) 지급
-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 생계 및 소득안정 지원 -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에 생계안정자금 지원
- 한우 암소 난소결찰, 난소적출 시술비용 지원 - 한우 암소의 경제적 가치를 확대하고 농가의 자율적 수급조절 제고를 위한 난소결찰 시술비용 일부 지원
🙌🏻 사업지원
※ 신청 기간은 접수기관 별로 상이할 수 있으며,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한우 관련 지원사업은 정부24에서 찾아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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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사료 수확 골든타임
조사료 수확을 위한 최적시기 결정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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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사료는 수확하는 타이밍이 너무나도 중요해요. 빨리 수확하면 단백질이 풍부하고 소화율이 높아질 수 있지만 수확할 수 있는 양이 적고, 식물이 충분히 생장할 기회를 잃어 전체적인 수확량까지 적어질 수 있어요. 반대로 늦게 수확하면 수확량은 많지만 영양가가 낮아지거나, 잎이 마르고 줄기가 질겨 가축이 먹기 어려워지고요. 그래서 풀사료가 충분히 자라 적절한 수확량을 보장하면서도, 가축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갖춘 연한 잎이 풍성한 상태일 때 수확해야 해요. 그렇다면 이 시기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준비된 풀은 눈에 보여요
풀사료를 파종한 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도 중요하겠지만 사실 식물은 날씨, 토양, 자라는 컨디션에 따라 성장 속도가 제각각이죠. 다행히 각 식물종마다 수확 시점을 나타내는 신호가 있어요. 라이그라스와 같은 화본과 식물은 씨앗이 완전히 나오기 전, 씨앗 머리가 잎집 안에 숨어있는 수잉기(Boot) 단계가 수확 최적기이고, 콩과 식물은 개화 초기(꽃이 약 10% 정도 피었을 때)가 수확 최적기예요. 줄기를 손으로 꺾었을 때, 깔끔하게 꺾이고, 탄성이(고무같이) 느껴지지 않으면 수분 상태가 적절하다고 판단할 수 있고요.
🌦️ 날씨 체크
수확 전 날씨를 확인하는 건 필수예요. 갑자기 비가 오면 사료에 곰팡이가 피거나 영양소가 손실될 수 있어 여태까지의 노력이 헛수고가 될 수 있거든요. 바람과 습도도 중요해요. 바람이 너무 세면 잎이 마르면서 떨어지기도 하고(특히 알팔파와 같은 콩과 식물), 습도가 높으면 수확 후에 풀이 잘 마르지 않아 영양소 손실 위험이 있거든요. 그래서 풀사료는 최소 3일~5일 연속으로 날씨가 건조할 때, 습도가 낮을 때, 가벼운 바람이 불 때, 비가 오지 않을 때 수확해야 해요.
☀️아침 vs 점심 vs 저녁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수확하는 시간은 풀사료 보존에 영향을 미치는데요. 이슬은 완전히 말랐지만 해는 너무 뜨겁지 않은 늦은 아침부터 이른 점심 정도(10~14시 사이)에 수확하면 수분함량이 빠르게 낮아지고 건조 속도도 빨라 목초의 당분과 영양소가 잘 보존돼요. 이른 아침이나 밤에는 건조 시간이 길어져 곰팡이나 영양소 손실 우려가 있기 때문에 수확하지 않는 것이 좋고요.
🤦🏻 자주 발생하는 실수
- 비가 온 후 방치: 비가 온 뒤 사료 수확을 오랫동안 하지 않으면 재생장이 늦어지고 영양이 빠르게 손실돼요.
- 너무 습한 상태로 말기: 습한 상태에서 사료를 말면 곰팡이와 미생물이 증식할 수 있고 미생물 발효열로 가만히 있다가도 불이 날 수 있어요.
- 날씨 대충 보기: 여러 개의 날씨 앱을 체크해요. 쪼니가 추천하는 날씨 앱이 궁금하시다면 지난 뉴소레터를 확인해 주세요.
- 잡초 경쟁 무시: 잡초는 풀사료의 영양분과 수분을 뺏어갈 수 있어 잘 관리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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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법' 국회 상임위 통과 한우법이 지난 23일 국회 농해수위를 여야 합의로 통과하며 입법에 속도가 붙었어요. 지난해 입법이 무산된 지 1년 만의 재추진인데요. 협회는 이번 한우법이 탄소중립 전환, 유통구조 개선 등 한우산업 전반에 걸친 지원책을 포괄하고 있다며 입법의 필요성을 부각했고, 과거 반대 의견을 냈던 송미령 장관은 입법 취지와 여야 합의점을 존중하겠다고 밝혔어요. 이제 한우법은 본회의 통과만을 남겨놓고 있어요.
💸 전남 한우농가, 과태료 주의하세요!전라남도에서 울타리를 설치하지 않은 한우농가에 행정처분을 예고했어요. 지난 3월 구제역의 후속 조치인데요. 6월 30일까지 자진신고와 이행계획서를 제출한 농가에는 8월 말까지 계도기간이 주어질 거라고.
🪰 USDA, 스크류웜 퇴치할 파리공장 만든다숙주의 조직에 나사(Screw)처럼 파고들어 기생하는 뉴월드스크류웜(=스크류웜파리 유충)이 멕시코 북쪽으로 이동하면서 미국에도 비상이 걸렸어요. 이에 미국 농무부(USDA)는 텍사스에 야생파리 생산시설을 구축하기로 했는데요. 야생파리 개체 수를 증가시켜 스크류웜파리와 짝짓기를 시키고, 불임 파리를 만들어 퇴치하겠다는 계획이에요.
🧬 FDA, 유전자 편집 기술 축산물 허용FDA가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저항성 돼지의 유전자 편집 기술을 공식적으로 승인했어요. 이제 미국에서 유전자가 편집된 돼지를 상업적으로 키울 수 있다는 뜻인데요. 이로 인해 차후 다양한 유전자 편집 기술이 다른 축종에도 확대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졌어요. 하지만 동시에 소비자 수용성, 윤리적 논란, 국제 수출입 규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도 함께 떠오르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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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자조금 한우농가 경영개선교육 (~ 6. 30)한우농가의 경영능력 향상과 지속적인 한우 생산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에요. 모델팜 지정교육과정은 공개 컨설팅 현장교육 방식으로 진행하며, 한우 MBA교육과정은 전문가 상담 및 토론 방식으로 진행해요.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 7. 6)공모 주제는 도매시장 경쟁력 제고 및 유통 효율화, 규제개혁 등 5개 분야로 진행하며 공사 혁신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해요. 이메일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할 수 있어요.
💼 축산환경관리원 직원(채용형 인턴) 채용 (~ 7. 9)축산환경관리원에서 축산·환경 사업 운영·관리 분야에서 채용형 인턴 5명을 모집해요. 3개월 근무 후 근무평가 점수 80점 이상인 인턴은 정규직 5급으로 임용돼요.
한농대에서 18개 전공 48명의 편입생을 모집해요. 원서 접수는 7월 11일까지이며, 면접을 통해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에요. 국내 전문대학 또는 4년제 대학에서 1학년 과정 이상을 수료했거나 학점은행제 등을 통해 32학점 이상 취득한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고.
✏️ 한국농수산대학교 '한농대 아카데미' 운영한농대가 6월 말부터 11월까지 '2025 한농대 아카데미'를 운영해요. 이 프로그램은 청년농의 전문성 향상과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모든 청년농이 신청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별 교육 일정을 확인하고 희망하는 교육과정 시작일 2주 전부터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채널(한농대 영농정착 정보드리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어요.
☝🏻 지난 안내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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