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송아지열등#겨울철물관리#탈수
- 어린 송아지는 열등을 더 좋아할까?
- 농가에서 자란 아이들, 면역력 강한 이유가 있다
- 겨울철 음수량을 유지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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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님!
한 주간 잘 지내셨나요?
추운 날 우사에 햇볓 드는 곳이나 보온등
아래에 송아지들이 쏙 가서 모여있는 모습을
보면 귀엽고도 따뜻해서 보온등을 100개
켜주고 싶어져요. 😌 혹시 보온등을 많이
켜주면 송아지들이 좋아할까요...?
이번 주 레터에서 답을 아실 수 있답니다.
그럼, 한 주 마무리 잘 하시고 우리는 다음주에
또 만나요! 이번 주도 고생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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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별 송아지가격 변동
회색 선: 지난해 동일 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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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별 지육가격 변동
회색 선: 지난해 동일 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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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51주) 6~7개월령 송아지 평균 가격은
- 수송아지 456만 원(▲40,000)
- 암송아지 345만 원(▼30,000)
- 지육 평균 가격은 20,341원/kg(▲68)이에요.
* 괄호 안의 수치는 지난주 평균가와 비교한 수치예요.
뉴소레터는 매주 목요일에 발행하기 때문에 이번 주 한우 지육 가격은 화~수요일 총 2일로 계산해요. 지난주 평균을 계산할 때는 화~금요일 총 4일의 가격이 포함되기 때문에 같은 주차여도 발행일에 따라 가격이 다를 수 있어요. (월요일 가격은 평균 산정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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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곳에 자리잡는 송아지
어린 송아지는 열등을 더 좋아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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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는 대체로 추위에 강한 편이지만,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송아지는 이야기가 좀 달라지죠. 송아지는 체온 유지 능력이 약해서 기온이 10℃ 이하로 내려가면 추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겨울철에는 열등을 켜두면 송아지들이 그 주변으로 자리 잡아 몸을 녹이는 모습이 종종 보여요. 그렇다면 추위가 익숙하지 않은 어린 송아지들은, 어릴수록 더 따뜻한 곳을 좋아할까요?
그 답을 알아보기 위해 독일의 한 젖소 농장에서 태어난 지 일주일 된 송아지 16쌍을 데리고 일주일간 실험을 해봤어요. 먼저 8쌍의 송아지가 3~4일간 열등 개수가 서로 다른(0~3개) 송아지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 나머지 기간에는 송아지에게 열등 없는 방만 제공하면서 송아지의 위치와 누워있는 시간, 횟수를 측정했어요. 나머지 8쌍은 반대로 먼저 열등 없는 방에 3~4일간 있다가 열등이 있는 방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도록 했고요.
그 결과, 송아지들은 바깥보다는 대부분(90%) 송아지 방에서 시간을 보냈고, 송아지가 방을 선택하는 데 있어 열등 개수는 상관이 없었다고 해요. 더 따뜻한 방에서 시간을 보내는 걸 좋아한다는 건 아니었던 것이죠. (갑자기 열등에 낸 전기료가 아까워지네요. 😂) 송아지들은 열등의 개수보다 옆 방에 있는 다른 송아지와 가까이 있는 공간을 더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어요. 누워있는 시간 또한 열등이나 다른 조건과는 관계가 없었지만, 나이가 들수록 누워 있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었다고 해요.
물론 겨울철에 보온이 중요하긴 하지만, 편하게 쉴 수 있는 푹신한 깔짚, 충분한 초유와 영양소 등을 잘 공급해주는 것이 송아지 복지에 더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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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지역 아이들은 알레르기가 적다?
농가에서 자란 아이들, 면역력 강한 이유가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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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자란 아이들이 더 건강하다'는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 말에 과학적인 근거가 있을 수도 있는데요. 미국 로체스터대학교 의료센터에서 전통적인 생활 형태로 농장을 이어나가고 있는 공동체 OOM(Old Oder Mennonite)과 도시・교외에서 태어난 아기들을 대상으로 출생 전부터 생후 1년까지 면역 관련 변화를 관찰해봤어요. 연구팀은 임신 중부터 출생 후까지 혈액, 타액, 분변, 모유 등을 수집해 B세포*와 항체 반응을 분석했어요. * B세포: 항체를 만들어내는 면역세포
그 결과 농장에서 자란 아이와 엄마는 기억 B세포와 IgG+, B세포가 더 많이 생겼고, 혈장 IgG 및 IgA 항체와 타액, 분변, 모유 속 IgA 수치도 더 높았다고 해요. 이는 농장에서 태어난 아기들이 전반적으로 B세포 면역이 더 빠르게 발달하는 경향을 보였다는 의미예요.
또한 농장에서 태어난 아기들은 달걀 노른자에 대한 항체 수치가 높았는데요. 농장에서 태어난 아기들이 달걀 알레르기 발생 확률이 더 낮다는 거죠. 이 밖에도 출생 직후 탯줄혈에서 여러 식품 항원이 검출된 것으로 보아,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부터 자궁 속에서 다양한 식품 항원에 노출되면서 면역 경험을 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되었어요.
이처럼 농장에서 자라면 상대적으로 면역이 빠르게 성숙해 알레르기나 질병에 강하게 자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런 효과가 어릴 때뿐만 아니라 후천적으로도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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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달 발생 현황
📍 결핵병
- 1216 충청남도 부여군 (한우 1)
- 1208 충청북도 청주시 (한우1)
- 1208 충청북도 진천군 (한우 2)
- 1205 전라남도 보성군 (한우 2)
- 1204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한우 7)
- 1204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육우 24)
- 1202 충청남도 홍성군 (한우 1)
📍 브루셀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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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발생 현황
- 11월: 경기 4, 경남 7, 경북 11, 전남 2, 충남 19, 충북 2건 (총 45마리)
- 10월: 경기 9, 경남 4, 경북 23, 전남 2, 충남 15, 충북 1건 (총 54마리)
📍 브루셀라병
- 11월: 전남 27, 충북 53건 (총 80마리)
- 10월: 전남 12건 (총 12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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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자
- 2026 녹색축산육성기금 (~ 12/22) new! - 전라남도 친환경 축산 실천 농가 및 축산물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연리 1% 저리로 융자 지원(시설자금 최대 30억, 운영자금 최대 4~6억 원)
- 농업종합자금 지원 - 농업경영체에 시설, 개∙보수, 운영 등에 필요한 종합 자금 지원
- 농업경영회생자금 지원 - 재해, 가축 질병, 농축산물 가격 급락 등으로 어려운 농가에 자금 지원
- 농가사료직거래활성화지원 - 사료비 부담을 덜기 위한 사료구매자금 융자 지원
🙌🏻 사업지원
- 농지은행교육지원 - 농지은행 지원자(지원 대상자 포함)에게 농지정책, 영농기술, 경영 컨설팅, 농지은행사업 등의 교육 지원
※ 신청 기간은 접수기관마다 다를 수 있으며,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지원사업은 정부24에서 찾아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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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위협, 겨울철 탈수
겨울철 음수량을 유지하는 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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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는 갈증을 덜 느껴 음수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들 수 있어요. 하지만 추운 날에도 소는 반추위 소화와 체온 유지를 위해 충분한 물이 필요한데요. 특히 겨울철 사료는 수분이 적은 경우가 많아 탈수 위험이 커질 수 있어요.
겨울철에 발생하는 탈수는 등이 움푹 파이거나 털 윤기가 저하되는 등의 증상으로 나날 수 있지만 대부분 미묘하기 때문에 발견이 어려워요. 임상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탈수가 진행되면 사료 섭취량과 에너지가 감소하고, 면역이 약해져 추위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어 겨울철에도 음수량에 꼭 신경을 써야 해요. 겨울철 음수량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겨울철 음수량을 높이려면
겨울철에 소의 수분 섭취를 방해하는 것은 차가운 물 온도와 물이 어는 것 두 가지예요. 물 온도에 따라 수분 섭취는 최대 50% 줄어들 수 있어요.
- 4~15℃: 이상적인 물 온도
- 0~4℃: 음수량 10~15% 감소
- 0℃ 이하: 음수량 20~40% 감소 (표면이 어는 경우 50%까지 감소)
물이 얼기 직전으로 차가우면 소들이 물을 덜 마시고, 또 물이 얼면 마시기가 힘들기 때문에 물이 얼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 얼음 깨기 🔨: 소는 해 뜬 직후와 해 질 녘에 물을 가장 많이 마셔요. 이 시간에는 특히 물이 얼지 않도록 관리해주시고, 물이 얼었다면 얼음을 자주 깨주세요.
- 수위 유지 🚰: 급수조에 물이 너무 적으면 더 빨리 얼고, 소들이 물을 마시는 것을 꺼릴 수 있기 때문에 물이 충분히 들어있도록 관리해요.
- 공 띄우기 🎾: 물 위에 떠다니는 단열재나 작은 공을 띄워 바람에 따라 움직이도록 해주세요. 그러면 어는 속도도 느려지고, 혹시 다른 곳이 얼더라도 소가 물을 마실 수 있는 구멍이 남아있을 수 있어요.
지난 뉴소레터에서도 물이 얼지 않게 관리하는 방법을 다룬 적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참고로 겨울철 따뜻한 물 급여는 생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해요. 차가운 물을 마시면 체온이 떨어지고, 몸에서는 떨어진 체온을 올리기 위해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면서 열량 소모가 늘어나고, 사료 효율이 떨어질 수 있거든요. 따뜻한 물은 추위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소화율, 증체량, 반추위 발효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물은 반추위 미생물 활동, 섬유소 소화, 단백질 활용, 면역 기능 등을 돕는 아주 중요한 영양소예요. 추운 계절에도 물을 잘 마셔야 면역이 유지되고, 사료 효율이 높아지고, 추위 스트레스가 줄어들 수 있으니 올겨울은 물 관리에 더욱 신경 써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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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농업의 가치 = 211조 원2025년 하반기 「농식품통계 발전포럼」 에 따르면 그동안 농업은 쌀, 축산물 등 1차 생산물 중심으로만 집계되어 전 산업의 1% 수준으로 저평가되어 왔는데요. 농식품부의 연구 결과, 연관 산업과 신산업까지 범위를 넓히면 농업의 비중은 2023년 기준 전체 산업의 8.9%에 달하며 부가가치 규모 또한 211조 원에 이른다고 해요.
🚨 소고기 가격 폭등에 미국 스테이크 하우스들 비상미국 내 소고기 가격이 지난 1년간 20% 이상 급등하면서 연중 최대 대목인 12월을 맞은 스테이크 하우스들이 비상 상황에 빠졌어요. 수년간 이어진 가뭄과 사료비·장비값 상승으로 인해 미국의 가축 사육 두수가 7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된 것이 원인인데요. 식당들은 치솟는 원가를 메뉴 가격에 반영하자니 고객이 끊길까 걱정하고, 그대로 두자니 수익성이 악화되는 진퇴양난의 상황에 놓여 있다고.
🇫🇷 프랑스 농민들, 럼피스킨 살처분에 격렬 시위최근 프랑스에서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1건 발생한 후 정부가 확산 방지를 이유로 해당 농장의 가축 200여 마리를 예방적 살처분했는데요. 이에 크게 반발한 농민들은 살처분이 집행된 날 밤부터 트랙터와 트럭을 동원해 도로를 점거하며 시위에 나섰어요. 특히 일부 농민들은 현장에 분뇨를 살포하는 등 정부의 조치에 대해 분노를 표출하고 있어요.
⚖️ 존디어, 성별 임금 차별과 보복 혐의로 소송당하다존디어 재단의 로라 에벌린 전 부사장이 성별 임금 차별과 보복 행위를 이유로 존디어 본사를 고소했어요. 그녀는 회장 사임 후 늘어난 업무에 걸맞은 임금을 받지 못했고, 이에 항의하자 오히려 보직 축소 등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는데요. 퇴사 후 이직한 대학에까지 보복성 압력을 행사했다는 혐의도 포함되었는데, 존디어 측은 이를 전면 부인하고 있어요. 이번 사건의 배심원 재판은 2027년 1월에 열릴 예정이라고.
🦠 위스콘신 젖소농장서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감염 확인미국 최대 낙농지대 중 하나인 위스콘신주에서 처음으로 젖소농장의 조류인플루엔자(H5N1) 감염 사례가 확인되었어요. 당국은 즉시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 조치를 내리고 역학 조사를 시작했다는데요. '저온 살균된 우유는 안전하므로 일반인의 위험도는 낮다'고 덧붙이면서도, 축산업 종사자들에게는 가축의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생우유 섭취를 피하는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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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농림축산식품 연구개발사업 과제제안요구서(RFP) 사전 공개 (~ 12/22)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IPET)이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 R&D 사업 신규 과제들의 중복성과 유사성을 검토하기 위해 과제제안서(RFP)를 사전 공개했어요. 이번 과정은 연구 과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단계예요. 본 공고는 '26년 1월에, 본격적인 선정 평가는 3월에 이뤄질 계획이에요.
🔬 2026년 한우개량사업소 친자감정 용역 입찰 공고 (~ 12/23)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에서 정확한 혈통 정립과 효율적인 검정 사업을 위해 한우 친자감정 용역을 실시할 예정이에요. 선정된 업체는 약 12,000두 규모의 한우를 대상으로 DNA 분석과 친자 확인 업무를 맡아 농가에서 제공한 모근이나 혈액 시료를 정밀 분석하여 한우 개량의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게 돼요.
👔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기관장(원장) 초빙 (~ 12/29)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농식품 연구개발 성과의 실용화와 농산업 진흥을 진두지휘할 새로운 기관장을 공개 모집해요. 농촌진흥청 등이 개발한 기술이 농산업 현장에 성공적으로 뿌리 내리도록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자리인 만큼, 혁신적인 비전과 경영 능력을 겸비한 분들의 많은 응모를 기다리고 있어요.
🙋🏻 2026년도 한우자조금 지정연구과제 제안공모 공고 (~ 12/29)한우자조금에서 <한우의 사료 급여형태에 따른 탄소배출량 산정 및 성장특성 분석>과 <한우농가 보급을 위한 현장접목 맞춤형 송아지 포유방법 규명 및 사양관리 기술개선 실증연구>에 대한 연구과제를 수행할 연구팀을 찾아요. 예산은 각각 9,370만 원 및 1억 원이에요.
📚 2025년 저탄소 축산물 인증 우수사례집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저탄소 축산물 선도 농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사례집을 발간했어요. 한우 조기출하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경남 창녕의 '성소농장'과 수의사가 직접 키우는 전북 고창의 '더큰농장'까지, 다양한 노하우를 엿볼 수 있으니 꼭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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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 이번 주 뉴소레터는 어땠나요? 다음 뉴소레터에서 다루었으면 하는 주제가 있나요? 피드백으로 알려주세요. 여러분들의 의견과 응원은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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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니 🐰나영 🐻코코
🐔쪼림 🐯교랑 🐻❄️티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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