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보관#축산업의가치#정액규격#씨수소
- 가정용 냉장고에 정액을 보관할 순 없을까?
- 가난한 사람들에게 축산이 더 필요한 이유
- 정액 규격이 줄어들면 수태율이 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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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님!
한 주간 잘 지내셨나요?
쪼니는 어제 포스터 주문을 마감하고
오늘 택배를 부치고 돌아오는 길인데요!
어느덧 2월도 끝나가고, 날씨도 좀 풀려서
봄이 오고 있다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
이번 주도 고생 많으셨어요. 한 주 마무리 잘
하시고, 우리는 다음 주에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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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별 지육가격 변동
회색 선: 지난해 동일 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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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9주) 6~7개월령
- 지육 평균 가격은 21,293원/kg(▲84)이에요.
* 괄호 안의 수치는 지난주 평균가와 비교한 수치예요. 지난 주는 설 연휴로 송아지 가격 정보가 없어요.
뉴소레터는 매주 목요일에 발행하기 때문에 이번 주 한우 지육 가격은 화~수요일 총 2일로 계산해요. 지난주 평균을 계산할 때는 화~금요일 총 4일의 가격이 포함되기 때문에 같은 주차여도 발행일에 따라 가격이 다를 수 있어요. (월요일 가격은 평균 산정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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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 보관이 간편해진다면?
가정용 냉장고에 정액을 보관할 순 없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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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 이번 달 정액 통에 질소 충전은 잘하셨나요? 만약 액체질소 없이도 정액을 보관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일본 히로시마대학교 생명통합과학연구과 연구팀이 정액을 일반 냉장온도에서도 보관할 수 있도록 바꾸는 기술을 개발하려고 시도하고 있어요. 이를 위해 연구팀은 빌 게이츠 재단으로부터 180만 달러의 연구비를 확보했고요.
해당 아이디어의 시작은 '성 감별 정액'이었는데요. 수컷의 정액에 들어있는 성염색체인 X, Y 염색체의 특징을 활용해 원하는 성별로 수정할 수 있는 성 감별 정액을 만들 수 있거든요. 연구팀은 2019년 X염색체의 운동성을 저해하는 물질을 개발해, 빠른 정자와 느린 정자를 분류하는 방식으로 감별 기술을 개발했고, 이 기술은 기존 기술에 비해 저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개발도상국의 일부 낙농가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해요.
하지만 성 감별 정액을 안전하게 운반하려면 액체질소를 이용해 초저온 상태를 잘 유지해야 하죠. 그런데 개도국에서는 액체질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정액을 약 5℃, 가정용 냉장고 온도 수준에서 보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려고 하는 것이에요. 연구팀은 이전에 수행했던 정자의 운동성과 에너지 대사, 저온에서의 세포 손상 메커니즘 연구 등을 토대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해요.
물론 아직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이런 시도 자체가 번식 기술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도전으로 보여요. 액체질소가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는 순간, 농가의 편의성이 엄청나게 향상될 테니까요. 사람들이랑 정액 교환할 때 죽은 정액은 아닐지, 보관이 혹시 잘못된 것은 아닐지 고민할 필요도 없어지게 될 테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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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의 가치
가난한 사람들에게 축산이 더 필요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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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은 전 세계 약 13억 명의 생계를 지탱하고 있어요. 가축은 단순히 식량의 역할을 넘어서 섬유, 노동의 역할을 하기도 하고, 토지나 금융자산이 부족한 가구에서는 위기상황에 현금화할 수 있는 보험자산이 되기도 하고요. 가축은 사람이 섭취할 수 있는 식량의 14%만 섭취하면서도 영양가 높은 동물성 식품을 제공한다고 해요.
한편 축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고소득 국가에서는 기후 스마트 기술이나 관리 전략이 도입되고 있지만, 사실 개발도상국에서는 이러한 스마트 기술 보급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온실가스 배출이 높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어 이와 관련해 축산업을 감축하려는 등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데요.
개발도상국에서 축산업은 빈곤을 피하는 것과 생존을 위한 필수 수단이에요. 이곳에서 축산업은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어요.
- 생계와 국가 경제 지탱 🪙: 가축은 현금 수입원, 가축의 가죽이나 털 등의 부산물 가공은 외화 수입원이 되기도 해요. 일부 국가에서는 국내총생산(GDP)의 최대 80%까지 기여하고 있고요.
- 영양결핍의 열쇠 🔑: 개발도상국에서는 열량이 충분하더라도 영양소가 부족한 '숨은 기아(Hidden hunger)'가 문제인데, 축산이 이를 가장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요. 축산은 신체와 뇌 발달에 필수적인 미량영양소를 우리 몸이 가장 이용하기 쉬운 형태로 제공하거든요. 특히 비타민 B12는 식물성 식품에 거의 없다고 해요.
- 여성 권익의 수호자 🪽: 일부 지역에서 닭이나 염소 등의 소가축 사육은 여성이 스스로 수입을 관리하고 의사결정권을 가질 기회를 제공하기도 해요. 이는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가계 영양 상태 개선과도 연결된다고.
- 농업 시스템 순환 🌾: 가축분뇨는 토양을 비옥하게 하고, 소는 농기계를 대신해 밭을 갈거나 물건을 운반하는 견인력을 제공해요. 가축은 인간이 먹을 수 없는 부산물을 섭취해 고품질 영양소로 전환할 수 있고요.
하지만 개발도상국에서는 가격, 영양에 관한 인식 부족, 접근성, 사회 문화적 규범 등으로 동물성 식품의 충분한 섭취가 제한되는 경우도 많아 이러한 부분은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요. 그러려면 교육을 통해 인식을 개선하고, 종교나 전통에 따른 식습관을 존중하면서도 다른 축산물을 통해 부족한 영양소를 채울 수 있도록 해야겠죠? 이에 맞게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정책적 지원도 필요할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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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달 발생 현황
- 0219 경기도 고양시 (한우 133마리 사육)
📍 결핵병
- 0223 경상남도 함안군 (한우 3)
- 0212 경상남도 밀양시 (한우 5)
- 021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한우 1)
- 0210 경기도 여주시 (한우 2)
- 0209 충청남도 부여군 (한우 1)
- 0209 경기도 여주시 (한우 1)
- 0206 경기도 여주시 (한우 6)
- 0206 경기도 포천시 (젖소 2)
- 0206 경상북도 영천시 (한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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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발생 현황
- 1월: 경기 1, 경북 13, 울산 2, 전남 1, 제주 1, 충남 14, 충북 16건 (총 48마리)
- 12월: 경남 35, 경북 3, 전남 5, 전북 32, 충남 16, 충북 46건 (총 137마리)
- 1월: 전남 14, 충북 159건 (총 173마리)
- 12월: 전남 12, 충북 1건 (총 13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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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금
- 2026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동계 ~ 4/3, 하계 ~ 5/29) new! - 전략작물 직불금 지급대상 농지 및 지급대상 농업인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농업인에 직불금 지원
- 농지연금 - 만 60세 이상, 영농경력 5년 이상인 경우 소유 농지를 담보로 노후생활안정자금을 매월 연금 형태로 지원
- 가축개량 지원 - 한우암소 검정사업, 가축개량기술교육, 지역단위한우암소개량지원사업 등
- 농축산경영자금 지원 - 한우 50두 미만(번식 35두 미만) 부업 규모 농가에 경영자금 지원
- 농업인 연금보험료 지원 - 수입 개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연금보험료 일부 지원
- 농업인 건강보험료 지원 - 주소지가 농어촌 지역인 농업인에게 건강보험료 일부 지원
- 조사료용 종자 구입 지원 - 사료작물 및 목초 재배에 필요한 종자 구매비 지원
- 축산분야 ICT 융복합 지원 - 축산농가에 생산비 절감 및 최적의 사양관리 등을 위한 ICT 융복합 장비지원
- 농기계종합보험 보험료 지원 - 보험 대상 농기계를 소유 또는 관리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19세 이상 농업인을 대상으로 보험료의 50% 이상 정부 지원
- 친환경농산물 인증활성화 사업 – 친환경농축산물 인증농가에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한 인증기관 종사자 교육 운영 및 인증 사업자 의무교육 지원
- 소 브루셀라병 검진 채혈비 지원 - 가축 거래 및 도축·출하 시 필요한 소 브루셀라병 검진 채혈비 두 당 1만 원 지원
- 농업인안전재해보험 보험료 지원 - 15~87세 농업인을 대상으로 보험료의 50% 이상을 국고에서 지원
-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운송비 지원 - 조사료 사일리지 등 제조용 비닐, 망사, 발효제, 연료 및 감가상각비, 인건비 등 지원
- 농업인 일손도우미 파견 비용 지원 - 사고, 질병 등으로 영농 활동이 곤란한 경우 영농도우미 인건비의 70%를 최대 10일 분 지원
- 농어촌공사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 - 만 65~84세 농업인이 사용하던 농지를 청년농이나 후계농에게 양도하면 매달 일정 금액의 보조금 지급
- 농어가목돈마련저축 저축장려금 지급 - 일반 및 저소득 농어민을 대상으로 농어가목돈마련저축 가입 및 만기 해지 시 별도의 저축 장려금(0.9~4.8%) 지급
-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 생계 및 소득안정 지원 -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에 생계안정자금 지원
- 한우 암소 난소결찰, 난소적출 시술비용 지원 - 한우 암소의 경제적 가치를 확대하고 농가의 자율적 수급조절 제고를 위한 난소결찰 시술비용 일부 지원
💸 융자
- 농업종합자금 지원 - 농업경영체에 시설, 개∙보수, 운영 등에 필요한 종합 자금 지원
- 농업경영회생자금 지원 - 재해, 가축 질병, 농축산물 가격 급락 등으로 어려운 농가에 자금 지원
- 조사료생산기반확충사업 –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 비영리법인에 조사료 생산, 시설 및 기계 장비, 조사료 유통 지원
- 농가사료직거래활성화지원 - 사료비 부담을 덜기 위한 사료구매자금 융자 지원
-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 사업 – 경영위기 농업인, 농업법인에게 매입, 임대, 환매 등 회생지원
- 농기계구매, 농기계생산 및 사후관리 지원 - 정부 지원 대상 농기계 구매자, 농기계 보관창고 사업자, 농기계 생산업체, 농기계 사후관리 관련 업체에 농기계 구매, 시설, 개보수, 운영 등에 필요한 자금 지원
- 예방약품 등 지원 - 가축 백신, 방제약품, 질병 컨설팅, 등이 필요한 축산농가에 예방이 필요한 가축전염병의 예방 및 검진약품 등 지원
- 농지은행교육지원 - 농지은행 지원자(지원 대상자 포함)에게 농지정책, 영농기술, 경영 컨설팅, 농지은행사업 등의 교육 지원
※ 신청 기간은 접수기관마다 다를 수 있으며,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더 많은 지원사업은 정부24에서 찾아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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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0.25ml로 줄어든 정액 규격
정액 규격이 줄어들면 수태율이 달라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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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뉴소레터에서 새롭게 바뀌는 한우씨수소 선발체계에 관해 정리해봤죠. 유전체 분석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씨수소 선발이 가능케 되었다고요. 이때 정액 채취량은 기존 220만에서 270만 스트로우로 늘리면서, 정액 스트로우의 규격은 0.5ml에서 0.25ml로 줄어든다고 해요. 다만 규격만 변경되고 정액 충진 수는 동일하다고 하는데요. 정액 스트로우 크기가 줄어들면 무엇이 달라질 수 있을까요? 먼저 정액을 생산하는 입장에서는 같은 공간에서 더 많은 정액을 보관할 수 있어요. 질소통이나 주기적인 질소 충전, 희석제에 사용되는 비용 절감 또한 기대할 수 있고요. 농가에서도 같은 용량의 질소통에 더 많은 씨수소의 유전자를 확보할 수 있겠죠. 하지만 규격이 달라지면서 농가에서는 수태율에 관한 우려가 있을 수 있는데요. 이에 이란의 한 연구팀에서 정액 규격이 달라지면 정자의 질도 달라질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채취된 정액을 반으로 나누어 각각, 0.5ml와 0.25ml 스트로우에 담아 동결하고, 이후 정자의 품질과 산화 스트레스 정도를 비교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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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0.25ml 스트로우가 동결 전후 모두 정자의 직진 운동성, 생존율, 정상 형태 유지 측면에서 더 우수했다고 해요. 반면 항산화 효소인 카탈라아제 활성에서는 0.5ml 스트로우가 다소 긍정적인 결과가 있었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어요. 앞서 말한 것처럼 스트로우 규격을 0.25ml로 줄이면 같은 질소통 안에서도 더 많은 양의 정액 스트로우를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다만 0.25ml 스트로우는 더 얇기 때문에 물리적 충격에 더 약할 수 있고, 산화 스트레스가 조금 더 높을 수도 있어요. 이는 아마도 0.5ml 스트로우의 부피가 더 큰 만큼 항산화 성분이 포함된 희석제가 더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으로 추정되고요.
이처럼 0.25ml 스트로우는 상대적으로 물리적 내구성이 약하고, 취급이 어려울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해동 후 정자 활력이나 형태 유지에 있어서는 0.5ml 정액보다 우수하거나 차이가 없어 경제적 측면에서 전 세계적으로 사용이 권장되고 있는 규격이라고 해요. 이런 점을 잘 알고 조심해서 사용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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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신규 공중방역수의사, 전국 단 2명최근 3년간 전국 10개 수의과대학에서 215명의 학생이 현역 입대를 선택했어요. 수의장교나 공중방역수의사의 복무기간이 현역병(18개월)보다 두 배나 길어 졸업 후 사회 진출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이 늘어났기 때문인데요. 이로 인해 올해 임용될 공중방역수의사가 단 2명에 불과할 정도로 심각한 인력난이 예상되자, 대한공중방역수의사협회는 복무기간 단축만이 유일한 답일 것으로 보고 있다고.
🐐 농림축산식품부 염소산업 발전대책 발표농식품부에서 염소산업의 체계적인 성장을 위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30개 세부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어요. 출하기간은 줄이고 생산성은 높인 신품종을 개발하며 재래 흑염소를 토종 가축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수입산 원산지 단속과 이력제 도입 검토 등을 통해 투명한 거래를 지원할 계획이에요. 또한 질병으로 인한 폐사를 막기 위해 전용 백신을 보급하고 의약품 허가 규정을 간소화하며, 분기별 협의체를 운영해 정책의 현장 반영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에요.
💵 미국 농무부, 2억 6,300만 달러 규모 농산물 매입미국 농무부(USDA)가 미국 농가를 지원하고 소외 계층에게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약 2억 6,300만 달러 규모의 유제품 및 농산물을 매입하기로 결정했어요. 버터, 치즈, 신선 우유 등 다양한 유제품과 콩류, 견과류 등을 지원이 필요한 미국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인데요. 브룩 롤린스 미 농무부 장관은 이 정책이 농가소득 안정과 농촌 일자리 보호는 물론 국가 식량공급 체계를 강화하는 핵심 역할을 할 거라고 덧붙였어요.
🔬 배양육 금지 대신 5년 유예를 선택한 사우스다코다주미국 사우스다코타주 래리 로든 주지사가 배양육 제조 및 판매를 영구 금지하는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어요. 축산업자 출신인 로든은 배양육이 이미 연방 정부의 규제를 받고 있어 영구 금지 시 헌법적 문제나 주간 교역 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는데요. 거부권을 행사하는 대신 로든은 다른 주의 상황을 지켜보며 배양육을 더 연구할 수 있도록 5년 동안만 판매를 유예하는 중재안을 내밀었어요. 지금까지 미국 내 7개 주가 '배양육 금지법'을 통과시켰으며 연방 차원에서도 엄격히 규제되고 있다고.
🥛 귀리로 만든 음료, 이제 우유라는 말 사용하지 마!스웨덴의 귀리음료 기업 오틀리가 영국 대법원까지 가는 긴 법정 다툼 끝에 '우유 다음 세대(Post-milk Generation)'라는 문구의 상표권 등록과 사용에 관한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어요. 이번 판결은 우유(milk)라는 용어를 오직 동물성 제품에만 사용해야 한다는 영국낙농협회(Dairy UK)의 주장을 받아들인 것으로, 법원은 해당 문구가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우유 함유 여부에 대한 혼동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한 건데요. 이에 오틀리 측은 이번 결정이 거대 낙농업계의 이익만을 대변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요. 다만 식품이 아닌 의류 등에는 해당 슬로건을 계속 쓸 수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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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학교 전임교원 채용 (~ 3/10)건국대학교 동물자원·식품과학·유통학부 동물자원전공에서 동물유전육종학 분야의 전임교원 1명을 새로 채용하고 있어요. 지원 자격은 박사학위 소지자로서 IF 1.0 이상의 국제 저명학술지(SCIE) 논문 3편 이상 실적이 있어야 하며, 접수는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돼요.
💼 축산물품질평가원 기간제 근로자(장애) 채용 (~ 3/12)축평원에서 기관사업과 행정업무를 보조할 기간제 근로자 8명을 채용해요. 채용 시 세종 본원을 포함한 전국 청사에서 4월부터 8개월 동안 주 5일 하루 4시간씩 근무하게 돼요. 장애인이 지원할 수 있으며 계약기간 동안 장애인 등록이 유효해야 해요.
💰 2026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동계 ~ 4/3, 하계 ~ 5/29)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지원 대상에 수급조절용 벼와 알팔파 등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하계 조사료 단가를 ha당 550만 원으로, 옥수수와 깨는 150만 원으로 각각 인상했어요. 특히 기존에 두류와 가루쌀에만 적용되던 이모작 인센티브 대상에 하계 조사료를 포함시켜, 동계에 밀이나 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에 조사료를 이어 심을 경우 ha당 100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 외국인 계절근로자 의무보험, 2027년 2월까지 계도기간 운영농림축산식품부에서 최근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개정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3대 보험(임금체불보증·농어업인안전·상해보험) 가입을 의무화했는데요. 현장 적응을 고려해 2027년 2월까지 1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해요. 이에 따라 올해 2월 15일 이후 근로계약을 맺는 농가와 근로자는 시행령에서 정한 기간 내에 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미가입 시 최대 50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요. 이전에 근로계약을 맺었다면 보험가입 이행 확약서를 제출하고, 가입 기간 내에 보험에 가입해야 하고요.
📁 USDA 2026년 2월 비육우 레포트미국 농무부(USDA)의 Cattle on Feed 보고서에 따르면, 2월 1일 기준 미국 내 Feedlot 비육우 사육두수는 1,151만 두로 전년 대비 98% 수준이며, 1월 입식은 174만 두로 전년 대비 95%로 예상치(96.5%)보다 소폭 낮아 1998년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어요. 한편 1월 출하 두수는 163만 두로 전년 대비 87%로 집계되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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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니 🐰나영 🐻코코
🐔쪼림 🐯교랑 🐻❄️티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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