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뉼라#동물실험#광견병백신#구셀아코철
- 주사기 대신 모기가 백신을 맞힌다면?
- 프랑스가 소 캐뉼라 실험을 멈춘 이유
- 번식우에서 구셀아코철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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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님!
한 주간 잘 지내셨나요?
쪼니는 모기에 많이 물리는 타입이에요.
그래서 모기를 정말 싫어했는데, 괜히
미안한 마음에(?) 장점을 떠올려 보려고 해도
선뜻 생각나는 게 없는 거예요. 그런데 두둥!!
주사기 대신 모기가 전염병 백신을
전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해요.
이번 주 핫이슈 탐구에서 자세한 내용을
함께 알아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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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별 송아지가격 변동
회색 선: 지난해 동일 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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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별 지육가격 변동
회색 선: 지난해 동일 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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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12주) 6~7개월령 송아지 가격은
- 수송아지 465만 원(▼10,000)
- 암송아지 366만 원(▲30,000)
- 지육 평균 가격은 20,005원/kg(▼719)이에요.
* 괄호 안의 수치는 지난주 평균가와 비교한 수치예요.
뉴소레터는 매주 목요일에 발행하기 때문에 이번 주 한우 지육 가격은 화~수요일 총 2일로 계산해요. 지난주 평균을 계산할 때는 화~금요일 총 4일의 가격이 포함되기 때문에 같은 주차여도 발행일에 따라 가격이 다를 수 있어요. (월요일 가격은 평균 산정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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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말아주는 백신
주사기 대신 모기가 백신을 맞힌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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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모기를 활용해 광견병과 니파 바이러스 백신을 전달하는 새로운 방법을 연구하고 있어요. 박쥐는 바이러스에 감염돼도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으면서 오랜 기간 바이러스를 보유할 수 있어서 사람을 포함한 많은 동물에게 질병을 퍼뜨릴 수 있어요. 박쥐에 백신을 접종하면 여러 질병의 확산을 줄일 수 있을 텐데, 박쥐가 동굴에서 집단으로 서식하고, 장거리를 이동하는 습성 때문에 직접 접종이 쉽지 않았어요. 일일이 다 잡아서 백신을 맞출 수도 없고요. 그래서 최근 과학자들이 모기를 활용해 바이러스 백신을 전달하는 새로운 방법을 연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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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파바이러스(보라색)에 감염된 세포(갈색) 사진 (출처: 위키피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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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특히 문제로 꼽히는 바이러스는 광견병과 니파 바이러스예요. 니파바이러스는 과일박쥐에 의해 전파되는 인수공통 감염병으로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발생하는데, 치사율이 최대 75%에 달해요. 광견병은 증상이 나타나면 치사율이 거의 100%에 이르고요.
이에 중국의 한 연구팀이 모기를 이용한 백신 전달 방법을 실험했어요. 모기에게 광견병이나 니파 바이러스 백신이 들어있는 혈액을 급여하면 백신 속 바이러스가 모기 체내에서 증식해 침샘으로 이동하고, 모기가 박쥐를 흡혈하거나 박쥐가 모기를 먹으면 백신이 전달되는 방식으로요. 실험 결과 모기에 노출된 생쥐나 박쥐는 광견병 중화항체를 형성했고, 실제 바이러스에 노출되어도 생존했어요. 니파 바이러스에서도 비슷하게 보호 항체가 형성됐고요.
하지만 이 방식이 실제 자연환경에 적용되기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있어요. 백신 접종을 위해 모기를 이용하면 모기가 어떤 동물이나 사람을 물지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원치 않는 대상에 백신이 전달될 수 있어요. 이미 바이러스를 보유한 박쥐에게 백신의 효과가 있을지도 불분명하고요. 연구팀은 특히 박쥐가 돼지에게 전파하는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을지 추가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 실제 현장 적응을 위해서는 충분한 안전성 검증과 정부의 승인 절차가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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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위를 열던 과학자들, 이제 무엇으로 연구할까?
동물복지 vs 과학: 프랑스가 소 캐뉼라 실험을 멈춘 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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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뉼라는 실험을 위해 외과적 수술을 통해 가축의 장기에 작은 구멍을 내 관을 삽입하는 방법이에요. 주로 반추동물의 위를 연구할 때 사용되는데, 소가 먹은 사료가 어떻게 분해되고 흡수되는지, 반추위 안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오랫동안 연구에 사용됐어요. 그런데 2019년 프랑스에서 한 동물권 단체가 캐뉼라 실험 과정을 공개하면서 동물복지와 동물실험윤리에 대한 논란이 커졌고, 이에 프랑스 국립농업연구소(INRAE)에서는 2025년부터 반추동물에 캐뉼라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어요.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떤 방법으로 반추동물의 영양 생리와 소화 과정을 연구해야 할까요?
🌷 동물 없이도 가능한 방법
- 효소를 이용한 실험: 반추위액 없이 효소로 사료 분해 과정을 분석하는 방법이에요. 이는 소장에서의 소화를 시뮬레이션하기에는 좋지만, 각종 미생물이 복잡하게 작용하는 실제 반추위를 모방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요.
- 반추위액을 이용한 실험: 도축장에서 얻은 반추위액으로 시험관에서 반추위 발효를 재현하는 방법이에요. 온도 등은 유사하지만 융모에서 VFA 흡수, 메탄 생성, 질소 대사 등을 100% 구현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요.
- 컴퓨터 모델링: 반추위 내 소화과정을 수학적 모델로 만들어 계산하는 방법이에요. 동물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큰 장점이지만 과거에 시도하지 않았던 데이터를 실험할 때(예: 새로운 사료 원료) 예측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어요.
🌷 동물을 활용한 방법
- 비침습적 방법: 소에게 거의 부담이 되지 않는 방식으로, 분뇨를 분석해 소화 과정을 추정하거나 날숨 속 휘발성 화합물을 분석해 반추위 상태를 추정하는 방법 등이 있어요. 하지만 역시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검증된 방법은 아니에요.
- 저침습적 방법: 소의 부담을 줄인 방식으로, 반추위 안에 센서를 넣어 모니터링하는 볼루스, 입안을 면봉으로 문질러 반추위에서 올라온 물질을 분석하는 구강 스와브가 있어요. 다만 볼루스는 측정 가능한 항목이 제한적이고, 구강 스와브의 경우 반추위 전체를 대표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어요.
- 침습적이지만 대안이 될 수 있는 방법: 수술 없이 위액을 채취하는 위식도 샘플링, 제거가 가능한 미니 캐뉼라를 삽입하는 방식 등이 있어요. 하지만 여전히 소에게 불편감을 줄 수 있다는 한계가 있어요.
이렇게 많은 방법이 있지만, 한 가지 방법만으로는 기존의 캐뉼라를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려워요. 그래서 연구자들은 실험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여러 방법을 함께 사용하고 있다고 해요. 예를 들어, 실험실에서 하는 실험과 컴퓨터 모델링을 결합해 분석하는 방식으로요. 하지만 지금까지는 실험 결과의 신뢰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는 동물실험을 줄이자에서 점점 하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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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달 발생 현황
📍 결핵병
- 0313 전라남도 화순군 (한우 35)
- 0306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한우 5)
- 0306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육우 2)
- 0305 전라남도 장성군 (한우 2)
📍 브루셀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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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발생 현황
- 2월: 경기 2 (한우 408마리 사육)
- 1월: 인천 1 (한육우 243마리 사육)
📍 결핵병
- 2월: 강원 2, 경기 11, 경남 9, 경북 2, 대구 5, 충남 4건 (총 33마리)
- 1월: 경기 1, 경북 13, 대구 3, 울산 2, 전남 1, 전북 15, 제주 1, 충남 14, 충북 16건 (총 66마리)
📍 브루셀라병
- 2월: 전남 15건 (총 15마리)
- 1월: 전남 15, 충북 159건 (총 174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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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달은 발생 건이 없어요. 더 자세한 정보는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 법정가축전염병 발생현황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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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금
- 2026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동계 ~ 4/3, 하계 ~ 5/29) - 전략작물 직불금 지급대상 농지 및 지급대상 농업인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농업인에 직불금 지원
-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 5/31) - 일정 요건을 만족하는 농가에 직불금 지원
- 농지연금 - 만 60세 이상, 영농경력 5년 이상인 경우 소유 농지를 담보로 노후생활안정자금을 매월 연금 형태로 지원
- 가축개량 지원 - 한우암소 검정사업, 가축개량기술교육, 지역단위한우암소개량지원사업 등
- 농축산경영자금 지원 - 한우 50두 미만(번식 35두 미만) 부업 규모 농가에 경영자금 지원
- 농업인 연금보험료 지원 - 수입 개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연금보험료 일부 지원
- 농업인 건강보험료 지원 - 주소지가 농어촌 지역인 농업인에게 건강보험료 일부 지원
- 조사료용 종자 구입 지원 - 사료작물 및 목초 재배에 필요한 종자 구매비 지원
- 축산분야 ICT 융복합 지원 - 축산농가에 생산비 절감 및 최적의 사양관리 등을 위한 ICT 융복합 장비지원
- 농기계종합보험 보험료 지원 - 보험 대상 농기계를 소유 또는 관리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19세 이상 농업인을 대상으로 보험료의 50% 이상 정부 지원
- 친환경농산물 인증활성화 사업 – 친환경농축산물 인증농가에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한 인증기관 종사자 교육 운영 및 인증 사업자 의무교육 지원
- 소 브루셀라병 검진 채혈비 지원 - 가축 거래 및 도축·출하 시 필요한 소 브루셀라병 검진 채혈비 두 당 1만 원 지원
- 농업인안전재해보험 보험료 지원 - 15~87세 농업인을 대상으로 보험료의 50% 이상을 국고에서 지원
-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운송비 지원 - 조사료 사일리지 등 제조용 비닐, 망사, 발효제, 연료 및 감가상각비, 인건비 등 지원
- 농업인 일손도우미 파견 비용 지원 - 사고, 질병 등으로 영농 활동이 곤란한 경우 영농도우미 인건비의 70%를 최대 10일 분 지원
- 농어촌공사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 - 만 65~84세 농업인이 사용하던 농지를 청년농이나 후계농에게 양도하면 매달 일정 금액의 보조금 지급
-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 생계 및 소득안정 지원 -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에 생계안정자금 지원
- 한우 암소 난소결찰, 난소적출 시술비용 지원 - 한우 암소의 경제적 가치를 확대하고 농가의 자율적 수급조절 제고를 위한 난소결찰 시술비용 일부 지원
💸 융자
- 농업종합자금 지원 - 농업경영체에 시설, 개∙보수, 운영 등에 필요한 종합 자금 지원
- 농업경영회생자금 지원 - 재해, 가축 질병, 농축산물 가격 급락 등으로 어려운 농가에 자금 지원
- 조사료생산기반확충사업 –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 비영리법인에 조사료 생산, 시설 및 기계 장비, 조사료 유통 지원
- 농가사료직거래활성화지원 - 사료비 부담을 덜기 위한 사료구매자금 융자 지원
-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 사업 – 경영위기 농업인, 농업법인에게 매입, 임대, 환매 등 회생지원
- 농기계구매, 농기계생산 및 사후관리 지원 - 정부 지원 대상 농기계 구매자, 농기계 보관창고 사업자, 농기계 생산업체, 농기계 사후관리 관련 업체에 농기계 구매, 시설, 개보수, 운영 등에 필요한 자금 지원
- 예방약품 등 지원 - 가축 백신, 방제약품, 질병 컨설팅, 등이 필요한 축산농가에 예방이 필요한 가축전염병의 예방 및 검진약품 등 지원
- 농지은행교육지원 - 농지은행 지원자(지원 대상자 포함)에게 농지정책, 영농기술, 경영 컨설팅, 농지은행사업 등의 교육 지원
※ 신청 기간은 접수기관마다 다를 수 있으며,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더 많은 지원사업은 정부24에서 찾아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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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셀레늄, 아연, 코발트, 철
번식우에서 구셀아코철의 역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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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셀레늄, 아연, 코발트, 철과 같은 미량 광물질은 소에게 아주 미량만 필요하지만 호르몬 생산, 임신 유지, 생식조직을 보호하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요. 너무 적어도, 많아도 안 되고요. 하지만 대부분 에너지나 단백질, 칼슘, 인과 같은 영양성분에 비해 미량 원소에 신경을 덜 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작지만 소중하고 필수적인 이 미량원소들이 번식우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함께 알아볼게요.
🟤 구리(Cu)
구리는 난자 성숙과 황체 기능을 돕고, 에스트로겐 합성을 조절해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요. 특히 항산화 작용을 통해 난자와 생식조직을 보호하며, 수정란 생존과 임신 유지에도 영향을 미쳐요. 구리가 부족하면 발정 지연이나 수태율 저하, 초기 배아 손실(=착상 전 배아가 소실되는 것)로 이어질 수 있어요.
🔴 셀레늄(Se)
셀레늄은 강력한 항산화 미네랄로, 자궁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황체 기능을 개선해 임신 유지를 도와요. 분만 후 자궁 회복과 후산정체에도 도움이 되고요. 또한 과도한 면역 반응을 억제해 배아가 이물질로 인식되는 것을 막아 착상률을 높일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셀레늄이 부족할 경우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수태율 저하나 번식장애가 생길 수 있어요.
🟠 아연(Zn)
아연은 호르몬 분비와 면역 기능을 조절해 발정 주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난포발달을 도와요. 또한 아연은 항산화 효소의 구성 요소로, 난자와 황체를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해요. 결핍 시 발정이 불규칙해지거나, 난소 발달 저하, 분만 후 발정 지연이 나타날 수 있어요.
🔵 코발트(Co)
코발트는 반추위 미생물을 통해 비타민 B12 합성에 관여하며, 이를 통해 번식 호르몬 합성과 에너지 대사에 관여해요. 특히 프로게스테론과 에스트로겐 분비를 촉진해 발정 주기 회복과 임신 유지를 도울 수 있어요. 코발트가 부족하면 발정 지연이나 초기 배아 손실 위험이 커질 수 있어요.
⚫ 철(Fe)
철은 산소 운반과 에너지 대사에 필수적이며, 발정 주기와 호르몬 분비를 유지하는 데 관여해요. 하지만 너무 많아지면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해 난소 기능을 저하시키거나 난포를 손상시킬 수 있어 적정량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해요. 최근 밝혀진 바에 따르면 더위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구리, 셀레늄, 아연, 철이 함께 작용해 번식 효율을 유지하는 시너지 효과도 있었다고 해요. 젖소에서는 우유 성분도 개선되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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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산법·가전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축산법·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조만간 공포될 것으로 보여요. 축산농가의 법적 책임을 강화하는 동시에 현장 상황에 맞춰 방역 체계를 합리적으로 재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축산법 측면에서는 가축 복지 증진과 적정 사육 기준 준수가 법적 의무로 격상되었고, 가축 유기 시 처벌 규정이 명문화되었으며 토종가축 인정 및 검정 기관에 대한 사후 관리 근거가 마련되었어요. 가축전염병예방법의 경우, 사육제한 명령 대신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제도가 신설되고 럼피스킨병이 제2종으로 하향 조정되는 등 현장 중심의 변화가 생겼고요.
💸 귀책사유 없으면 살처분 보상금 100% 지급될 수 있을까? 농가에 잘못이 없는데도 전염병 발생 시 살처분 보상금이 삭감되는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안’이 발의됐어요. 현재는 사료나 외부 유입 등 농가가 통제할 수 없는 요인으로 ASF 등이 발생해도 관행적으로 보상금을 최대 80%까지 감액하곤 했지만, 이번 개정안은 농가의 귀책사유가 없는 것이 인정될 경우 보상금을 감액하지 못하도록 법적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이 법안이 통과되면 어쩔 수 없는 사고로 피해를 본 축산 농가들이 보다 합리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 외국인도축원, 국내 도축장 투입된다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도축업계에 이르면 오는 5월 말부터 몽골의 전문 도축인력이 투입될 예정이에요. 한국축산물처리협회는 최근 몽골 현지에서 채용 심사를 마쳤으며, 선발된 인원들은 전문성을 인정받는 E-7-3 비자를 발급받아 국내 도축장에서 근무하게 되는데요. 협회는 이번 몽골을 시작으로 필리핀과 베트남 등으로 채용 범위를 넓히는 한편, 전용 홈페이지 운영과 한국어 교육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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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 스마트농업 우수기업 모집 (~ 3/26)농림축산식품부에서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원예, 노지, 축산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보급 실적을 갖춘 스마트농업 우수기업 약 15개사를 모집해요. 선정된 기업은 2년간 유효한 자격을 얻으며 스마트팜 종합자금 융자 한도 확대(최대 100억 원), 금리 감면 및 보증 지원, 차기 정책사업 가점 부여 등 파격적인 금융·행정적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특히 우수기업으로 지정된 농업법인은 향후 기자재 생산 및 서비스업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돼요.
🥕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창업 경진대회 (~ 4/10)농림축산식품부에서 농촌의 유·무형 자원과 아이디어를 결합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자 ‘농촌창업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해요. 업력 7년 미만의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농촌 어메니티와 로컬푸드 분야로 나뉘어 진행돼요. 선정된 팀에게는 장관상과 상금은 물론 민간 선도기업과의 매칭을 통한 브랜딩 및 콘텐츠 개발 등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과 최대 1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 지원 혜택이 주어져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농식품 분야 AI 융합 산업 확대와 현장 중심의 AX 가속화 지원을 위해 농식품 분야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해요.
📝 2026년 가축인공수정사 면허시험 (~ 5/22)농촌진흥청에서 시행하는 올해 가축인공수정사 면허시험 일정이 조기 확정되었어요. 필기시험은 7월 11일 전주에서, 실기시험은 8월 29일 완주에서 진행될 예정이에요. 가축 전염병 등 사정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으니 5월 1일에 게시될 정식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 구제역 방역실시요령 일부개정고시안 행정예고 정부가 구제역 방역조치의 미점을 보완하기 위해 방역실시요령을 개정하고 행정예고를 했어요. 도축장 항체검사, 살처분 범위 조정, 이동제한 기간 등을 대대적으로 정비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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