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한우#소몰기#발굽썩음병
- 소 잘 모는 방법
- 저탄소 소고기, 사람들이 과연 사 먹을까?
- 절뚝이는 소, 혹시 발굽썩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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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구독자님!
명절 연휴의 첫 날이네요. 쪼니는 작년
추석에 농가분에게 한우 선물을 받았는데,
고기에서 이상한 냄새도 나고
떡지방이 너무 많아서 이걸 이야기해야
마음은 정말 고마운데, 괜히 컴플레인
하는 것 같아서요. 구독자 여러분들은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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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별 송아지가격 변동
회색 선: 지난해 동일 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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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별 지육가격 변동
회색 선: 지난해 동일 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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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39주) 6~7개월령 송아지 가격은
- 수송아지 565만 원(▲60,000)
- 암송아지 393만 원(▼20,000)
- 지육 평균 가격은 22,733원/kg(▼100)이에요.
* 괄호 안의 수치는 지난주 평균가와 비교한 수치예요.
뉴소레터는 매주 목요일에 발행하기 때문에 이번 주 한우 지육 가격은 화~수요일 총 2일로 계산해요. 지난주 평균을 계산할 때는 화~금요일 총 4일의 가격이 포함되기 때문에 같은 주차여도 발행일에 따라 가격이 다를 수 있어요. (월요일 가격은 평균 산정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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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트 존과 균형점을 이용한 소 잘 모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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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뉴소레터에서 플라이트 존과 균형점의 개념을 알아봤다면 이번 주에는 이를 바탕으로 소를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방법을 알아볼 건데요. 아직 못 보셨다면 여기에서 보실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소를 가까이에서 다룰 때는 균형점이 어깨에 위치하고, 멀리 떨어져 있을 때는 무게중심이 좀 더 앞으로 이동해 눈 바로 뒤쪽에 위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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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National Dairy FARM Program ⎸ 플라이트 존 이해를 돕기위한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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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소들이 사람을 가만히 쳐다보고 있다면, 플라이트 존 밖에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어요. 사람이 플라이트 존 밖에 있지만 소가 인지하는 구역(프레셔 존)에 들어갔다면 소는 몸을 돌려 사람을 주시하며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태도를 보여요. 이때 소에게 침착하게 다가가 해치지 않을 것이라는 인상을 주면, 소는 점점 덜 돌아보면서 사람이 있다는 걸 인식한 상태로 앞으로 움직일 거예요. 이런 상황이 되면 소를 원하는 방향으로 몰 수 있어요.
소들은 사람이 플라이트 존으로 다가갈수록 다가오는 방향의 반대로 움직이려고 하는 습성이 있어요. 이 원리를 이용해 움직이길 원하는 방향의 반대쪽에서 균형점을 지나면서 다가가면 소를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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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은 사람 두 명이서 소를 모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을 나타내요. 순서는 다음과 같아요.
- 먼저 프레셔 존에서 플라이트 존으로 수직으로 들어가요.
- 소가 움직이기를 원하는 방향과 반대로, 평행하게 이동해요.
- 소와 같은 방향(원하는 방향)으로 이동하며 프레셔 존으로 나가요.
- 다시 플라이트 존으로 수직으로 들어와 반대로 걸으며 균형점을 지나면서 계속 앞으로 소를 몰아가요
이때 사람이 그림처럼 계속 직각삼각형 모양으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해요(최대한 곡선이 되지 않도록). 여러 마리의 소를 이동하려고 한다면 소들의 균형점을 쭈루룩 지나면 되고, 한 마리만 움직이려고 한다면 한 마리의 균형점만 지나서 멈추면 되고요. 보통 소가 무리지어 있는 경우 무리의 균형점을 지나면 무리가 함께 움직인다고 해요.
마지막으로 소를 다 몰고 나서도 사람이 계속 플라이트 존 안에 있으면 소가 갑자기 평정심을 잃고 초조해하거나 갑자기 몸을 세우는 등 돌발 행동을 할 수 있어 이후에는 멀리 떨어지는 것이 좋은데요. 소가 갑자기 몸을 움직이거나 불안한 행동을 보이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이때는 소를 건들이지 말고 멀리 물러서야 하고, 또 시야 사각지대인 뒤쪽으로도 가지 않는 것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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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인증 한우
저탄소 소고기, 사람들이 과연 사 먹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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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축산물 생산 과정에서 탄소를 줄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농가를 인증하고, 그 농가에서 생산한 축산물에 인증 마크를 표시하는 제도예요. 이 제도가 잘 되려면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도 중요하지만, 저탄소 축산물이 잘 팔리는 것도 중요해요. 그렇다면 소비자들은 저탄소 인증 축산물에 지갑을 더 열까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전국 소비자 2,607명을 대상으로 저탄소 인증 한우에 대한 선호를 조사해봤어요. 소비자에게 가격, 원산지, 등급, 저탄소 인증 여부 등을 다르게 조합한 가상의 한우 상품들을 제시한 뒤 어떤 상품을 선택하는지 분석해 소비자가 저탄소 인증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와 추가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지를 살펴봤는데요. 그 결과 소비자들은 크게 4가지 부류로 나뉘었어요.
먼저 전체의 약 29%를 차지한 ① 사회적 가치 중시 육류 애호형 그룹 소비자들은 저탄소 인증에 가장 높은 값(1,343원/100g)을 매겼어요. 하지만 저탄소 인증 한우라는 선택지를 빼버리면 한우 대신 수입육으로 넘어갔어요. 즉 이들에게 저탄소 인증은 '한우'라서가 아니라 '가치' 선택의 대상인 거죠. 본격적으로 시장에 저탄소 한우가 나오면 이들에게서 수입육의 점유율을 가져올 가능성이 있어요.
다음으로 33%를 차지한 ② 한우 중심 대중적 품질 선호형 그룹의 저탄소 축산물 예상 점유율은 무려 55.39%를 차지했고, 1,340원/100g의 추가 지불의사가 있었어요. 반대로 저탄소 인증이라는 선택지가 없는 경우 일반 한우 점유율이 37%에서 83%로 껑충 뛰었고요. 다시 말해 한우와 저탄소를 모두 선호하는 사람들인 셈이죠.
반면 전체의 13%를 차지하는 ③ 고품질 한우 선호형은 저탄소 여부와 상관없이 한우 점유율이 97%를 넘겼는데요. 이들에게는 저탄소보다는 한우 품질 그 자체가 훨씬 중요했어요. 마지막으로 25%를 차지한 ④ 수입육 선호 실속 가치소비형은 주로 가성비 좋은 수입육을 찾았지만, 저탄소 인증 한우가 등장하자 그중 일부(4.38%)가 한우로 옮겨오는 모습을 보였어요. 추가 지불의사는 968원/100g 이었고요.
연구진은 결론에서 저탄소 인증제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모든 소비자에게 같은 방식으로 홍보하기보단 소비자 성향에 맞춘 차별화된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어요. 저희같은 생산자도 축산물을 잘 생산하는 것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가치에 얼마나 공감하고 있는지 함께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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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달 발생 현황
- 0919 인천광역시 강화군 (소 53마리 사육)
- 0916 인천광역시 강화군 (소 126마리 사육, 1마리 양성)
- 0902 경상북도 예천군 (소 46마리 사육, 7마리 양성)
- 0902 경상북도 예천군 (소 86마리 사육, 26마리 양성)
📍 럼피스킨병
- 0915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한우 3)
- 091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한우 2)
- 091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육우 3)
- 0912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한우 2)
- 0911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육우 5)
- 0911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한우 3)
- 091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한우 1)
- 091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한우 2)
- 090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한우 3)
- 090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한우57)
- 090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우 7)
- 0907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한우 9)
- 0907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한우 4)
- 090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한우 4)
- 090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한우 5)
- 090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한우 4)
📍 결핵병
- 092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한우 1)
- 0921 충청남도 천안시 (한우 1)
- 0918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한우 3)
- 0918 경기도 안성시 (육우 8)
- 0918 경기도 여주시 (한우 5)
- 0918 경기도 양평군 (한우 6)
- 0917 경상남도 창원시 (한우 25)
- 0914 경상북도 영천시 (한우 1)
- 091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한우 1)
- 091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한우 1)
- 0911 경기도 양평군 (젖소 1)
- 0910 경상남도 고성군 (젖소 1)
- 0909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한우 1)
- 0909 충청북도 청주시 (한우 1)
- 0907 충청남도 공주시 (사슴 86)
- 0902 충청남도 공주시 (한우 2)
- 0902 경상북도 경주시 (젖소 1)
- 0901 충청북도 진천군 (한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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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셀라병
- 0916 충청북도 음성군 (육우 1)
- 0915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한우 7)
- 0909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한우 4)
- 0909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한우 1)
- 0907 충청북도 음성군 (한우 2)
- 0907 충청북도 음성군 (한우 2)
- 0907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한우 6)
- 0907 충청북도 음성군 (육우 4)
🗓 지난달 발생 현황
📍 럼피스킨병
- 8월: 전남 22, 전북 10, 충남 7 (총 39마리)
- 7월: 전남 2, 전북 3 (총 5마리)
📍 결핵병
- 8월: 경기 6, 경남 66, 경북 4, 전남 66, 전북 3, 충남 1, 충북 2건 (총 148마리)
- 7월: 경기 36, 경남 116, 경북 1, 전남 27, 전북 21, 충남 2, 충북 19 (총 222마리)
📍 브루셀라병
- 8월: 경북 2, 전남 42, 충북 140 (총 184마리)
- 7월: 전남 82, 충남 1, 충북 294 (총 377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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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방약품 등 지원 - 가축 백신, 방제약품, 질병 컨설팅 등이 필요한 축산농가에 예방이 필요한 가축전염병의 예방 및 검진약품 등 지원
- 농지은행교육지원 - 농지은행 지원자(지원 대상자 포함)에게 농지정책, 영농기술, 경영 컨설팅, 농지은행사업 등의 교육 지원
💸 융자
- 농업종합자금 지원 - 농업경영체에 시설, 개∙보수, 운영 등에 필요한 종합 자금 지원
- 농업경영회생자금 지원 - 재해, 가축 질병, 농축산물 가격 급락 등으로 어려운 농가에 자금 지원
- 조사료생산기반확충사업 –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 비영리법인에 조사료 생산, 시설 및 기계 장비, 조사료 유통 지원
- 농가사료직거래활성화지원 - 사료비 부담을 덜기 위한 사료구매자금 융자 지원
-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 사업 – 경영위기 농업인, 농업법인에게 매입, 임대, 환매 등 회생지원
- 농기계구매, 농기계생산 및 사후관리 지원 - 정부 지원 대상 농기계 구매자, 농기계 보관창고 사업자, 농기계 생산업체, 농기계 사후관리 관련 업체에 농기계 구매, 시설, 개보수, 운영 등에 필요한 자금 지원
💵 보조금
-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 (~ 10/31) - 트랙터, 경운기, 콤바인용 면세 경유 및 시설농가 난방용 면세유 가격 인상분의 70%를 지급단가 한도 내 지원
- 가축개량 지원 - 한우암소 검정사업, 가축개량기술교육, 지역단위한우암소개량지원사업 등
- 농축산경영자금 지원 - 한우 50두 미만(번식 35두 미만) 부업 규모 농가에 경영자금 지원
- 농업인 연금보험료 지원 - 수입 개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연금보험료 일부 지원
- 농업인 건강보험료 지원 - 주소지가 농어촌 지역인 농업인에게 건강보험료 일부 지원
- 조사료용 종자 구입 지원 - 사료작물 및 목초 재배에 필요한 종자 구매비 지원
- 축산분야 ICT 융복합 지원 - 축산농가에 생산비 절감 및 최적의 사양관리 등을 위한 ICT 융복합 장비지원
- 농기계종합보험 보험료 지원 - 보험 대상 농기계를 소유 또는 관리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19세 이상 농업인을 대상으로 보험료의 50% 이상 정부 지원
- 친환경농산물 인증활성화 사업 - 친환경농축산물 인증농가에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한 인증기관 종사자 교육 운영 및 인증 사업자 의무교육 지원
- 소 브루셀라병 검진 채혈비 지원 - 가축 거래 및 도축·출하 시 필요한 소 브루셀라병 검진 채혈비 두 당 1만 원 지원
- 농업인안전재해보험 보험료 지원 - 15~87세 농업인을 대상으로 보험료의 50% 이상을 국고에서 지원
-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운송비 지원 - 조사료 사일리지 등 제조용 비닐, 망사, 발효제, 연료 및 감가상각비, 인건비 등 지원
- 농업인 일손도우미 파견 비용 지원 - 사고, 질병 등으로 영농 활동이 곤란한 경우 영농도우미 인건비의 70%를 최대 10일 분 지원
- 농어촌공사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 - 만 65~84세 농업인이 사용하던 농지를 청년농이나 후계농에게 양도하면 매달 일정 금액의 보조금 지급
-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 생계 및 소득안정 지원 -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에 생계안정자금 지원
- 한우 암소 난소결찰, 난소적출 시술비용 지원 - 한우 암소의 경제적 가치를 확대하고 농가의 자율적 수급조절 제고를 위한 난소결찰 시술비용 일부 지원
※ 신청 기간은 접수기관마다 다를 수 있으며,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더 많은 지원사업은 정부24에서 찾아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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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뚝이는 소, 혹시?
가축질병 톺아보기: 발굽썩음병(부제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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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소 발이 붓거나 아파서 절뚝이거나 불편해 보였던 적 있으신가요? 그럴 때는 세균 감염으로 인한 발굽썩음병(부제병, Foot rot)을 의심해볼 수 있는데요. 발굽썩음병은 초기에 발견하면 대부분 예후가 좋다고 하니, 증상과 원인 등을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 정확한 공식 통계를 찾을 순 없었지만, 일부 기사에 따르면 젖소의 약 21%, 한우의 약 10%에서 발굽썩음병이 발생한다고 해요.
👣 증상
발굽 관련 질병은 보통 절뚝거리는 증상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발굽썩음병은 일반적인 농양, 골절, 염증 등과 약간의 구분이 필요한데요. 다른 질병과 다르게 발굽 사이나 발목이 갑자기 붓거나, 열이 나거나, 악취가 나면 발굽이 썩은 것일 수 있어요.
👣 원인
전염보다는 환경에서의 세균 감염으로 나타나는데, 발굽썩음병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세균은 푸소박테리움 네크로포룸(Fusobacterium Necrophorum)이에요. 이런 세균은 사실 어디에나 있지만 발굽썩음병은 감염을 일으키는 세균이 피부로 침투해야 생겨요. 소가 날카로운 못을 밟거나 발에 상처가 났을 때처럼요. 그 상태로 스트레스나 질병으로 면역이 저하되거나, 분뇨 위를 계속 걸어다녀 오염되거나, 아연・셀레늄・구리 등의 미네랄이 부족한 경우 발굽 건강이 악화되어 발병 위험성을 높일 수 있어요.
👣 치료 및 예방법
항염증제, 스테로이드, 진통제 등으로 치료할 수 있어요. 아연이나 구리 용액을 발굽에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참고로 염소나 양이 구리를 섭취하는 경우 독성이 있을 수 있어요). 발굽을 주기적으로 삭제하는 것도 방법이고요. 예방을 위해서는 백신도 있지만 발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쪼니가 정말 애청하는) 슬기로운한우생활 유튜브 채널에 한우의 발굽 질병에 관해 자세히 설명해 놓은 영상이 있는데요. 영상을 보면 특히 농장에서 지붕공사나 신축공사를 할 때 용접봉이나 못과 같은 것들이 우사에 떨어져 있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고 해요. 발굽 건강을 위해 평소에도 발굽을 잘 관찰하고, 바닥을 푹신하고 안전하게 관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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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첫 수정란이식 경진대회, 최고가 1,709만 원
지난 17일 경남 합천에서 전국 최초로 수정란이식 생산 한우만을 대상으로 한 한우개량 경진대회가 열렸어요. 한우개량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는 종축개량협회가 발육 상태와 체형, 균형미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는데요. 암송아지 부문 최우수상 개체가 최고 1,111만 원, 경산우는 최고가 1,709만 원에 낙찰되면서 경매장의 열기를 높였어요.
🗓️ 전국 한우능력평가대회 일정 및 규정 변화 전국 한우능력평가대회 일정과 모집 시기가 변경돼요. 한능평 소비자 홍보 강화와 참여 농가 확대를 위함이 목적인데요. 미경산암소 부문 행사를 가정의 달 성수기에 맞춰 매년 4월 중순에 개최하기로 했고, 농가당 참가우 두수를 늘리고, 공판장 여건을 고려해 과도하게 큰 개체의 출품을 제한하는 등 대회 규정 개정 및 신설(안)을 논의했어요. 해당 안건은 10월 총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에요.
🚨 승인 없이 도축된 럼피스킨 양성 한우강원 횡성의 한 도축장에서 수의검사관의 승인을 받지 않은 한우가 도축된 후 럼피스킨 양성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조사에 나섰어요. 현재 당국은 해당 소의 도축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도체와 부산물이 일반 축산물과 섞여 외부로 유통되지는 않았는지 확인 중이에요.
♻️ '농림축산부산물 재활용 촉진법' 발의지난 23일 국회에서 농림축산부산물의 체계적인 수집과 처리를 돕는 '농림축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안'이 발의되었어요. 그동안 농가와 축산 현장에서 나오는 부산물은 자원화 가치가 뛰어남에도 관리 체계가 부족해 단순 폐기물로 버려지거나 방치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번 제정안은 부산물을 유기질 비료나 사료 등 다양한 산업 원료로 활용하기 위한 별도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지자체 차원에서 수거 시설과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 또한 담겨 있어요.
✈️ 카타르 식탁에 오르는 한우고기농림축산식품부에서 카타르와 소고기 수출 협의를 마치면서 카타르의 식탁에도 한우고기가 오르게 되었어요. 이로써 카타르는 말레이시아와 아랍에미리트에 이어 한우 수출이 가능한 세 번째 할랄 시장이 되었고요. 구제역 방역을 위해 뼈와 부산물은 제거하고 자연 숙성을 거친 살코기만 수출할 수 있는데요. 오는 10월 할랄 인증을 마친 횡성케이씨가 카타르행 첫 수출 물량으로 냉장 소고기 100kg을 선적할 예정이에요.
📈 호주산 53.9%, 수입 쇠고기 시장 독주최근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에서 호주산의 지배력이 더욱 거세지고 있어요. 전체 수입량 중 호주산 쇠고기가 53.9%를 기록하며 40.8%를 차지한 미국산과의 격차를 3만 9천 톤가량 크게 벌렸는데요. 안정적인 공급망과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대형 유통업체와 외식업체를 꽉 잡은 것이 제대로 통했다는 분석이에요. 양국이 전체 수입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운데 호주산의 우위가 한층 뚜렷해지면서 수입육 시장의 판도 변화가 주목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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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다부처 패키지 혁신기술개발 사업의 종료가 다가오면서 후속 연구개발 사업 기획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현장 의견 조사 기한이 연장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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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 이번 주 뉴소레터는 어땠나요? 다음 뉴소레터에서 다루었으면 하는 주제가 있나요? 피드백으로 알려주세요. 여러분들의 의견과 응원은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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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니 🐰나영 🐻코코 🐔쪼림 🐯교랑 🐻❄️티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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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 건국대학교 창의관 2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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