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교계수#수정란발달#음용수#이유스트레스
- 근친도는 수정란 생산에도 영향을 미칠까?
- 소에게 바닷물을 먹여도 될까?
- 성별에 따른 이유 스트레스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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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얼마 전에 sns에서 날씨 좋을 때 밖에서
많이 놀아야 한다, 얼마 안 있으면 빙하기가
온다는 글을 읽었었는데, 정말 부쩍 추워진
시월의 넷째 주네요! 쪼니는 소 목덜미를
쓰다듬었을 때 따끈하는 느낌이 들면
겨울이 오고 있구나, 느껴요. ☃️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이번 주도 따뜻하게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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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별 송아지가격 변동
회색 선: 지난해 동일 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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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별 지육가격 변동
회색 선: 지난해 동일 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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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43주)
- 지육 평균 가격은 23,535원/kg(▼35)이에요.
*괄호 안의 수치는 지난주 평균가와 비교한 수치예요. 이번 주 송아지 가격은 축산유통정보 홈페이지에 나오지 않은 상태라 업데이트하지 못했어요.
뉴소레터는 매주 목요일에 발행하기 때문에 이번 주 한우 지육 가격은 화~수요일 총 2일로 계산해요. 지난주 평균을 계산할 때는 화~금요일 총 4일의 가격이 포함되기 때문에 같은 주차여도 발행일에 따라 가격이 다를 수 있어요. (월요일 가격은 평균 산정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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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교계수에 따른 수정란 발달 차이
근친도는 수정란 생산에도 영향을 미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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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교배는 우수한 유전자를 고정하는 데에도 쓰이지만, 근친도를 나타내는 근교계수(F)가 너무 높아지면 불량한 유전 형질이 발현되는 근교퇴화(Inbreeding Depression)로 이어지기도 하죠. 그래서 번식 성적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하는 거고요. 그렇다면 높은 근교계수는 수정란 발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까요? 국내 연구팀이 단일 정액을 이용해 208마리 암소에서 3,294개의 수정란을 생산한 후, 근교계수에 따라 수정란 발달이 달라지는지 알아봤어요.
연구팀은 수정란을 근교계수에 따라 낮은 F(<2.0), 중간 F(2.0≤F<4.0), 높은 F(≥4.0) 세 그룹으로 분류해 분석했어요. 그 결과 세 그룹의 수정란 발달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고 해요. 적어도 근교계수가 수정 후 초기 배아 발달에 미치는 영향은 뚜렷하지 않을 수 있다는 거죠. 연구에 따르면 근교계수가 최대 8.59%까지 증가하더라도 배아 발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그렇다면 근친도는 착상과 임신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미국 홀스타인의 첫 수정 기록 약 174만 건을 분석한 결과, 수정란의 근친도가 수정 성공률과 수정 후 70일 생존율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하고 있어요. 또한 국내 연구에서는 근교계수가 가장 높았던 수정란도 8.59% 수준이었다는 한계가 있어요. 근친도가 12.5%를 넘는 수정란은 다루지 않았거든요. 실제로 스페인에서의 연구에서는 근교계수가 12.5%를 넘으면 번식 성적 저하가 커졌고, 25%를 넘는 소에서는 임신율이 6.37% 낮았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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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 해 정도면...
소에게 바닷물을 먹여도 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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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부족 문제에 대해 생각하다 보면 다들 한 번쯤 '바닷물을 그냥 마실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라는 생각, 해 보시지 않으셨나요? 바닷물은 염분이 많아 일반적으로 사람이 마시면 체액이나 혈액과 염도 차이가 생겨 탈수를 일으키고, 체내 수분이 빠져나가면 생명이 위험해요. 그렇다면 소에게는 바닷물이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스웨덴의 한 연구팀이 혹시 발트 해 해수(염도 0.2~0.9%)와 유사한 염도의 물을 젖소에게 먹여도 괜찮을지 알아봤다고 해요. (🌊: 일반적인 바닷물은 염도가 3.5% 정도인데 발트 해는 담수가 많이 들어와 염도가 낮은 편이에요.)
먼저 연구팀은 급성 반응을 알아보기 위한 예비연구로 48시간 동안 염도 0.8%의 물을 급여했고, 이후 18마리의 암소를 세 그룹으로 나누어 각각 담수, 중간 염도 물(0.4%) 고염도 물(0.8%)을 급여해봤어요. 그리고 각 처리 군마다 14시간, 22시간, 그리고 14일째에 혈액, 소변, 분변 샘플을 채취해 분석해봤어요. 그 결과 염분에 노출된 경우 혈장 삼투압은 14시간 이내에 증가하고 총 혈장 단백질 농도는 감소했지만, 염도 있는 물에 적응한 후에는 담수를 급여했을 때와 같은 상태로 돌아왔다고 해요.
또한 소금물은 유생산량이나 우유 삼투압, 지방 및 단백질 농도, 체세포 수 등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어요. 우유 생산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거죠. 체중, BCS, 분변의 수분 함량에도 영향이 없었어요. 하지만 염도가 증가함에 따라 수분 섭취량도 많아졌고, 소변량도 많아졌고, 분뇨 내 나트륨 농도도 증가했다고 해요. 그래도 생산성에 영향이 없는 것으로 보아 담수가 부족한 위기상황에서, 염수가 단기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다만 바닷물의 다른 성분이나 장기적으로 급여했을 때의 영향에 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전국의 지하수에 해수가 침투해 염분이 올라가는 현상이 늘어나고 있어요. 제주도, 고흥, 신안 등 남서해안을 중심으로 고염도 지하수로 인한 작물 피해가 지속적으로 보고되었고, 해수부와 농어촌공사의 '지하 해수조사 사업' 조사결과 해안지역뿐만 아니라 내륙 지역에서도 염분이 높은 지하수가 확인되었고요. 구독자분들 모두 이번 주에는 우리 집 소가 깨끗하고 맛있는 물을 마시고 있는지 한 번 더 관심을 가져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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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역
- 1003 경북 예천군 (소 98마리 사육, 10마리 양성)
📍 럼피스킨병
- 1021 전남 강진군 (한우 14)
- 1021 전남 강진군 (한우 3)
- 1021 전남 강진군 (한우 3)
- 1021 전남 강진군 (한우 20)
- 1020 전남 강진군 (한우 1)
- 1020 전남 장흥군 (한우 1)
- 1020 전남 강진군 (한우 3)
- 1019 전남 완도군 (한우 2)
- 1019 전남 강진군 (한우 1)
- 1019 전남 강진군 (한우 1)
- 1019 전남 강진군 (한우 1)
- 1016 전북 익산시 (한우 2)
- 1016 전북 익산시 (한우 1)
- 1016 전북 익산시 (한우 4)
- 1016 경남 창녕군 (한우 1)
- 1015 전남 영암군 (한우 5)
- 1015 전남 강진군 (한우 1)
- 1015 전남 강진군 (한우 1)
- 1015 전남 강진군 (한우 1)
- 1015 전남 강진군 (한우 1)
- 1014 전남 영광군 (한우 1)
- 1014 대구 달성군 (육우 16)
- 1014 경남 창녕군 (한우 1)
- 1013 전북 김제시 (한우 1)
- 1013 전북 고창군 (한우 2)
- 1013 전남 장흥군 (한우 3)
- 1013 전남 완도군 (한우 1)
- 1013 전남 영광군 (한우 6)
- 1013 전남 무안군 (한우 2)
- 1013 전남 무안군 (한우 8)
- 1013 전남 무안군 (한우 1)
- 1013 전남 강진군 (한우 2)
- 1012 전북 전주시 (한우 2)
- 1012 전북 익산시 (한우 4)
- 1012 전북 익산시 (한우 4)
- 1012 전북 익산시 (한우 5)
- 1012 전북 익산시 (한우 1)
- 1012 전북 부안군 (한우 1)
- 1012 충남 부여군 (한우 5)
- 1012 전남 영광군 (한우 5)
- 1012 전남 영광군 (한우 5)
- 1012 전남 무안군 (한우 5)
- 1012 전남 무안군 (한우 5)
- 1010 전남 영광군 (한우 1)
- 1009 전남 강진군 (한우 1)
- 1009 전북 익산시 (한우 6)
- 1009 전북 익산시 (한우 2)
- 1009 전북 남원시 (한우 1)
- 1009 전남 무안군 (한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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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8 전남 장흥군 (한우 3)
- 1008 전북 고창군 (한우 1)
- 1008 전남 영암군 (한우 4)
- 1008 전남 영암군 (한우 4)
- 1008 전남 장흥군 (한우 2)
- 1008 전남 영암군 (한우 2)
- 1008 전남 영암군 (한우 1)
- 1008 경남 창녕군 (한우 1)
- 1007 전북 익산시 (한우 1)
- 1007 전남 무안군 (한우 3)
- 1007 충남 서산시 (한우 5)
- 1007 전남 화순군 (한우 1)
- 1007 전남 장흥군 (한우 2)
- 1006 전북 고창군 (한우 1)
- 1006 경남 창녕군 (한우 3)
- 1004 충남 홍성군 (한우 3)
- 1004 충남 태안군 (한우 4)
- 1002 전남 순천시 (한우 1)
- 1002 전남 장흥군 (한우 2)
- 1002 전남 무안군 (한우 3)
- 1002 전남 무안군 (한우 4)
- 1001 전북 고창군 (한우 2)
- 1001 전북 고창군 (한우 3)
- 1001 충남 홍성군 (한우 9)
- 1001 충남 홍성군 (한우 1)
- 1001 충남 홍성군 (한우 1)
📍 결핵병
📍 브루셀라병
🗓 지난달 발생 현황
📍 구제역
- 9월: 경북 2, 인천 1건 (총 258마리 사육, 34마리 양성)
📍 럼피스킨병
- 9월: 강원 3, 경북 27, 전남 117, 전북 79, 제주 22, 충남 208건 (총 456마리)
- 8월: 전남 22, 전북 10, 충남 7건 (총 39마리)
📍 결핵병
- 9월: 강원 4, 경기 21, 경남 26, 경북 5, 세종 12, 전남 7, 충남 89, 충북 89건 (총 253마리)
- 8월: 경기 6, 경남 66, 경북 4, 전남 66, 전북 3, 충남 1, 충북 2건 (총 149마리)
📍 브루셀라병
- 9월: 경남 1, 전남 24, 충북 33건 (총 58마리)
- 8월: 경북 2, 전남 42, 충북 140건 (총 184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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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방약품 등 지원 - 가축 백신, 방제약품, 질병 컨설팅 등이 필요한 축산농가에 예방이 필요한 가축전염병의 예방 및 검진약품 등 지원
- 농지은행교육지원 - 농지은행 지원자(지원 대상자 포함)에게 농지정책, 영농기술, 경영 컨설팅, 농지은행사업 등의 교육 지원
💸 융자
- 농업종합자금 지원 - 농업경영체에 시설, 개∙보수, 운영 등에 필요한 종합 자금 지원
- 농업경영회생자금 지원 - 재해, 가축 질병, 농축산물 가격 급락 등으로 어려운 농가에 자금 지원
- 조사료생산기반확충사업 –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 비영리법인에 조사료 생산, 시설 및 기계 장비, 조사료 유통 지원
- 농가사료직거래활성화지원 - 사료비 부담을 덜기 위한 사료구매자금 융자 지원
-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 사업 – 경영위기 농업인, 농업법인에게 매입, 임대, 환매 등 회생지원
- 농기계구매, 농기계생산 및 사후관리 지원 - 정부 지원 대상 농기계 구매자, 농기계 보관창고 사업자, 농기계 생산업체, 농기계 사후관리 관련 업체에 농기계 구매, 시설, 개보수, 운영 등에 필요한 자금 지원
💵 보조금
-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 (~ 10/31) - 트랙터, 경운기, 콤바인용 면세 경유 및 시설농가 난방용 면세유 가격 인상분의 70%를 지급단가 한도 내 지원
- 가축개량 지원 - 한우암소 검정사업, 가축개량기술교육, 지역단위한우암소개량지원사업 등
- 농축산경영자금 지원 - 한우 50두 미만(번식 35두 미만) 부업 규모 농가에 경영자금 지원
- 농업인 연금보험료 지원 - 수입 개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연금보험료 일부 지원
- 농업인 건강보험료 지원 - 주소지가 농어촌 지역인 농업인에게 건강보험료 일부 지원
- 조사료용 종자 구입 지원 - 사료작물 및 목초 재배에 필요한 종자 구매비 지원
- 축산분야 ICT 융복합 지원 - 축산농가에 생산비 절감 및 최적의 사양관리 등을 위한 ICT 융복합 장비지원
- 농기계종합보험 보험료 지원 - 보험 대상 농기계를 소유 또는 관리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19세 이상 농업인을 대상으로 보험료의 50% 이상 정부 지원
- 친환경농산물 인증활성화 사업 - 친환경농축산물 인증농가에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한 인증기관 종사자 교육 운영 및 인증 사업자 의무교육 지원
- 소 브루셀라병 검진 채혈비 지원 - 가축 거래 및 도축·출하 시 필요한 소 브루셀라병 검진 채혈비 두 당 1만 원 지원
- 농업인안전재해보험 보험료 지원 - 15~87세 농업인을 대상으로 보험료의 50% 이상을 국고에서 지원
-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운송비 지원 - 조사료 사일리지 등 제조용 비닐, 망사, 발효제, 연료 및 감가상각비, 인건비 등 지원
- 농업인 일손도우미 파견 비용 지원 - 사고, 질병 등으로 영농 활동이 곤란한 경우 영농도우미 인건비의 70%를 최대 10일 분 지원
- 농어촌공사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 - 만 65~84세 농업인이 사용하던 농지를 청년농이나 후계농에게 양도하면 매달 일정 금액의 보조금 지급
-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 생계 및 소득안정 지원 -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에 생계안정자금 지원
- 한우 암소 난소결찰, 난소적출 시술비용 지원 - 한우 암소의 경제적 가치를 확대하고 농가의 자율적 수급조절 제고를 위한 난소결찰 시술비용 일부 지원
※ 신청 기간은 접수기관마다 다를 수 있으며,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더 많은 지원사업은 정부24에서 찾아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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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스트레스 상황에서 송아지 몸속 변화
성별에 따른 이유 스트레스 차이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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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동물이 젖을 떼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미 젖이 줄어들고 어린 소도 스스로 먹이를 찾아야 할 테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유는 송아지가 살면서 겪는 가장 큰 스트레스 중 하나예요. 농장에서는 자연에서보다 어미 소와 빠르게 떨어져야 하는데, 어미와 떨어지고, 사료도 바뀌고, 삶이 거의 통째로 변화하면서 호르몬, 면역, 대사 등에 이상이 생길 정도니까요.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이유 스트레스를 받는 송아지의 몸속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이탈리아의 한 연구팀이 송아지 61마리를 대상으로 이유 상황에서 송아지 혈액, 면역지표 등을 분석해 이유 스트레스의 영향을 평가해봤다고 해요.
연구팀은 이유 시작 시점인 생후 130~135일령, 이유 3일 후, 이유 7일 후, 생후 150일령에 송아지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했어요. 그 결과 이유가 시작되면 송아지는 먼저 스트레스와 관련된 호르몬(코르티솔, 노르아드레날린, 카테콜아민)의 혈중 농도가 높아지면서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된다고 해요.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심장이 빨리 뛰고, 혈압이 오르고, 소화 기능이 억제되는 등 몸이 스트레스나 위기 상황에 대처하려는 준비를 하게 돼요.
이유 스트레스는 송아지의 면역과 염증반응에도 영향을 미치는데요. 일단 이유 직후 면역과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물질인 염증 사이토카인(TNF-α, IFN-γ, IL-8 등)의 분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염증 반응에 따라 달라지는 급성기단백질 생성도 촉진돼요. 특히 이유 후 IFN-γ(인터페론 감마)의 증가는 수송아지보다 암송아지에서 유의하게 높아 송아지 성별에 따라서도 스트레스 반응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유 후 3~7일 사이에는 스트레스 호르몬과 염증사이토카인이 급증하면서 송아지 면역이 흔들리고, 그러면 호흡기나 다른 질병에 취약해질 수 있어요. 따라서 이유 후 일주일간은 우사의 위생, 환기 등을 특히 신경써주고, 혹시 아픈 곳은 없는지 잘 관찰해야 해요. 또한 사료가 고형으로 점차 바뀌면서 몸속에서 소화, 대사과정이 변하기 때문에 이유 전부터 입붙이기 사료(스타터)나 건초 섭취를 단계적으로 늘려주는 것이 좋아요. (🐂: 이유, 한 달 전부터 준비하세요) 이유 스트레스를 줄이는 구체적인 방법은 지난 뉴소레터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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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평원 2026년 9월 등급판정 통계월보9월 등급판정된 한우는 98,684두로 전월 대비 31.9% 증가, 전년 동월 대비 22.0% 감소했어요. 거세우 1⁺⁺ 출현율은 48.0%, 1⁺ 출현율은 28.1%로 1⁺ 이상 출현율은 76.1%를 기록했어요. 1⁺⁺ 경락가격은 27,433원/kg, 전 등급 평균은 24,023원/kg이었어요.
📈 미국 비육우 선물가격 수 개월 만에 최고치 10월 20일 시카고거래소(CME)에서 생우·비육용 송아지(피더캐틀) 선물이 신고가를 경신했어요. 오랫동안 미국 내 비육우 사육두수가 줄어든 데다 번식우를 늘려도 실제 생산이 늘어나기까지 몇 년이 걸리는 구조적 공급 부족이 주된 원인이에요. 같은 날 소고기 가격도 100파운드당 초이스 등급 374.14달러, 셀렉트 등급 361.68달러로 올랐어요. 반면 도축·가공업체(패커)는 소를 구매하는 비용이 커지면서 마리당 마진이 일주일 새 89.75달러에서 34.50달러로 줄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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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진원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 실무전문가 교육 (~ 10/30)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농식품 부문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 이해를 돕기 위해 실무전문가 교육을 진행해요. 지자체 탄소정책 담당자나 농업기술센터, 협동조합 실무자 등 인증제에 관심 있는 30명 내외를 모집할 예정이며, 11월 16일부터 사흘간 대전 예람인재교육센터에서 전액 무료로 진행돼요.
🔭 농업·농촌의 길 2026 심포지엄 (11/3) 농정 전환을 다루는 전체 세션을 거쳐 총 6개의 분과별 심층 토론으로 전개돼요. 3분과에서는 한우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과제를 집중적으로 분석하며 기후위기 대응, 농업 부문 AX 추진 등 농축산 현장의 필수 쟁점들이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에요.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할 수 있어요.
📢 제4기 농식품부 2030청년자문단 모집 (~ 11/9)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 청년세대의 목소리를 전달할 제4기 2030청년자문단 단원을 모집해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대한민국 청년 2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자문단은 위촉일로부터 1년간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정책 모니터링, 청년 의견 수렴 등의 핵심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돼요.
🫛 농진청 단미·보조사료 15종 추가 등록농촌진흥청에서 심의를 거쳐 단미, 보조사료로 사용할 수 있는 원료 15종을 추가 등록했어요. 단미사료로는 노티드랙, 산양삼, 스키조키트리움 오일, 보호발효대두박이, 보조사료로는 비타민 B1-2 인산염과 아미노산 7종이 추가 되었어요. 추가 등록 물질의 전체 목록과 사용 기준은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 알림소식>공지·공고에서 공고 제2026-152호, 제2026-267호, 제2026-339호, 제2026-507호로 확인할 수 있어요.
소에게 고열, 과도한 침 흘림, 피부 결절 등 임상 증상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요. (☎️: 농림축산검역본부 1588-9060, 지자체 1588-4060) 농장에 럼피스킨이 발생하면 발생축과 비발생축을 구분해 발생축은 격리해요. 양성축은 격리 후 최대 70일까지 처분을 유예하고, 농장간 거래나 출하는 동거축 백신 접종 3주 후부터, 검사결과 음성인 경우만 가능해요. 도축장 출하는 정밀검사 완료 후 7일 이상 이상이 없을 시부터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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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 이번 주 뉴소레터는 어땠나요? 다음 뉴소레터에서 다루었으면 하는 주제가 있나요? 피드백으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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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니 🐰나영 🐻코코 🐔쪼림 🐯교랑 🐻❄️티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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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 건국대학교 창의관 2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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