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땀#뉴소백과#곡물용어
- 소(牛)개팅: 2024년 상반기 신규 보증씨수소 분석
- 더위에 강한 소가 살아남는 세상
- 뉴소 백과사전: 곡물 관련 용어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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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님!
더운 한 주간 잘 지내셨나요?
이번 주에는 1년에 단 두 번 나오는
한우 신규 보증씨수소에 관한 이야기를
들고왔어요. 2024년 상반기 한우 씨수소
유전능력 포스터도 준비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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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별 송아지가격 변동
회색선: 지난해 동일 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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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별 지육가격 변동
회색선: 지난해 동일 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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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32주) 6~7개월령 송아지 평균 가격은
- 수송아지 약 348만 원,
- 암송아지 약 229만 원,
- 지육 평균 가격은 15,759원/kg이에요.
지난주(30주) 평균가와 비교해
- 수송아지 ▲40,000원,
- 암송아지 ▼20,000원,
뉴소레터는 매주 목요일에 발행하기 때문에 이번 주 한우 지육 가격은 화~수요일 총 2일로 계산해요. 지난주 평균을 계산할 때는 화~금요일 총 4일의 가격이 포함되기 때문에 같은 주차여도 발행일에 따라 가격이 다를 수 있어요. (월요일 가격은 평균 산정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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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보증씨수소를 소개합니다
소(牛)개팅: 2024년 상반기 신규 보증씨수소 분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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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축산과학원에서 지난 7월 2024년 상반기 신규 보증씨수소 21마리를 선발했다는 소식을 전했어요. 신규 보증씨수소는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축산과학원, 농협 한우개량사업소, 한국종축개량협회에서 협업해 매년 2번씩 선발하고 있어요.
이번에 선발된 보증씨수소는 기본 선발 15마리에 유전능력이 우수한 개체를 추가로 6마리 더 선발했어요. 2023년 하반기에 선발된 보증씨수소들보다 근내지방도가 평균 0.22점 높으며, 농협한우개량사업소에서 7마리, 육종농가에서 13마리, 충청남도 육종센터에서 1마리가 선발되었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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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는 육종가를 기준으로 보여드렸는데, EPD(기대자손육종가)가 더 보기 좋을 것 같다는 의견들이 있어서 앞으로는 EPD로 표기하기로 했어요. EPD 값은 씨수소 육종가의 절반이에요.
신규 보증씨수소의 아비는 KPN1203이 5마리로 가장 많았고, KPN1151의 후대는 3마리였어요. 외조부는 KPN950이 4마리, KPN872가 2마리로 신규 씨수소의 1/3이 950, 872의 피가 25% 이상 섞여 있었어요. 새로 선발된 보증씨수소들의 자세한 유전능력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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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보증씨수소들의 EPD를 한눈에 비교해볼 수 있는 그래프도 만들어봤는데요. 기존 씨수소 대표로 KPN1416(분홍색)을 함께 제시했어요. 그 결과 도체중과 근내지방도 EPD를 비교했을 때는 KPN1628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어요. 신규씨수소들의 주요형질 육종가 정확도는 0.83~0.87정도였구요. 다음 주 소개팅에는 2024년 상반기 신규 후보 씨수소 분석을 갖고 올 테니 기대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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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는 땀으로 체온 조절을 잘 못 한다면서?
더위에 강한 소가 살아남는 세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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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덥죠? 사람이야 에어컨 바람이라도 쐬겠지만, 우사에서 헥헥대는 소들을 보면 얼마나 힘들까 걱정되는 요즘이에요. 지구 온난화로 소키우기가 날로 힘들어지고 있는데요. 아열대 지방에서는 특히 더위 스트레스가 연간 3억 6천 9백만 달러(한화 약 5천억 원) 이상의 비육우 생산성 손실을 가져올 정도로 심각하다고 해요.
소는 어떻게 체온을 조절할까요? 현미경으로 소의 땀샘을 관찰한 결과 더운 상황에서 땀을 흘려 체온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해요. 그런데 땀만으로 체온을 조절하는 것은 아닌데요. 소가 흘린 땀이 증발하면서 체온을 내려야 하는데, 너무 습한 환경에서는 증발이 어려울 수 있거든요. 소를 비롯한 포유동물들은 생리(혈류 조절), 행동(그늘 찾기), 증발(호흡 또는 땀) 등 다양한 방법을 함께 사용해서 체온을 조절해요.
최근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유전자형 분석을 통해 땀을 잘 흘리고, 더위를 잘 견디는 소의 품종이나 유전자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해요. 같은 품종 내에서도 개체마다 더위를 견디는 능력이 달랐고요. 더위를 잘 견디는 소들은 더운 상황에서도 생산성이 잘 유지되기 때문에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육종 및 개량을 한다면 변화하는 기후에 소들이 더 잘 적응할 수 있다고 해요.
또한 소 중에서도 아열대 지방에서 주로 사육하는 보스 인디커스( Bos indicus) 종이 보스 타우르스( Bos taurus) 종보다 더위에 더 잘 적응한다고 해요. 참고로 사람은 동물과 달리 그늘에서 쉬지 않아도 충분히 열을 식힐 수 있도록 진화했기 때문에 털이 거의 없어졌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털이 별로 없고 땀을 많이 흘리는 피부가 더위로부터 체온을 유지하기에 가장 유리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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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발생 현황
📍 결핵병
- 7월: 없음
- 6월: 강원 1, 경기 16, 경남 17, 경북 1, 전남 2, 제주 1, 총 38마리
📍 브루셀라병
- 7월: 대전 1, 총 1마리
- 6월: 경북 8, 전남 5, 총 13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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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은 발생 건이 없어요.
더 자세한 정보는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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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금
※ 신청 기간은 접수기관 별 상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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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국제유가, 곡물가격
뉴소 백과사전: 곡물 관련 용어 1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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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가격이 오르면 한우 가격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축산신문에서 연재하는 < 이동명 박사의 한우는 경제다> 4편에 따르면 이 이야기가 틀린 말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사료 가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건 원재료비인데, 이 원재료비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경제 지표가 바로 환율, 국제유가, 국제곡물가격이라고 해요. 그래서 이번 뉴소 백과사전에서는 곡물 관련 지표들을 알아보고, 그에 따라 사료 가격이 어떻게 변하는지도 함께 살펴보아요!
💰 환율
우리나라 화폐와 다른 나라의 화폐 교환 비율을 말해요.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미국 1달러와 교환하는 원화의 양을 환율이라고 하고요. 환율이 하락하면 1달러 당 교환되는 원화가 줄어들어 원화 가치가 상승했다고 보고, 반대로 상승하면 원화 가치가 하락했다고 볼 수 있어요.
⛽️ 국제유가
국제 원유 가격의 기준이 되는 석유를 '벤치마크오일'이라고 하는데, 여기에는 서부텍사스유(WTI), 브렌트유, 두바이유 세 가지가 있고, 이 세 가지 원유의 가격을 국제유가라고 해요. 석유 가격은 일반적으로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지만, 우리 생활과 워낙 깊은 관련이 있어 가격이 오르더라도 수요가 많이 줄어들지는 않는 편이에요. 산유국의 규정이나 생산시설 용량 등으로 인해 공급을 쉽게 늘리기가 어렵고, 새로운 유전을 찾아 석유를 생산하는 데도 보통 8~10년이 걸리기 때문에 미래에 석유 공급이 불확실한 상황이라면 유가는 더욱 상승할 수 있는데요. 일례로 최근 이란-이스라엘의 갈등이 심해지자 국제유가가 오르기도 했죠.
🌾 세계 식량가격지수와 곡물가격지수
국제곡물가격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주요 품목의 국제곡물가격을 알아보는 방법도 있지만, UN 식량농업기구의 세계 식량가격지수(FAO Food Price Index, FFPI)를 참고해도 좋아요. 세계 식량가격지수는 2002년부터 2004년까지의 가격 평균을 100으로 잡고 상대적인 곡물, 유지류, 육류, 낙농품 등 주요 농산물의 국가가격동향을 점검해 매월 발표되고 있어요.
국제유가와 환율이 오르면 국내 물가가 상승하고, 소비가 위축되면서 한우 가격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또한 사료 원재료비도 상승해 사료 가격도 올라갈 수 있고요. 사료 원재료비에는 수입원료비, 물류비, 하역비 등이 포함되는데, 이런 요소들이 국제유가와 환율의 영향을 많이 받거든요. 이렇게 되면 결국 사료가격이 올랐을 때 한우 가격은 내려가고, 반대로 사료가격이 내려가면 한우 가격이 오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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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니의 1분한우지식 | 인싸 소가 많이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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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사회적 성격이 사료 섭취량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뉴소 유튜브에서 자세한 내용을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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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위에 떠있는 수상농장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위치한 젖소농장 플로팅팜(Floating Farm)은 도시 인근 바다 위에 떠 있어 유통 거리가 매우 짧다는 장점이 있어요. 도시의 음식물 쓰레기를 젖소 사료로 재가공하거나 분뇨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등 친환경 농법도 갖추고 있지만, 초기 비용이 많이 든다는 게 단점이라고.
🚛 축산물유통법 제정안 국회 제출정부가 21대 국회에 이어 두 번째로 '축산물 유통 및 가축거래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입법 발의했어요. 농식품부 장관은 5년마다 축산물 유통발전 시행계획을 수립해야 하고, 축산물유통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을 한국축산유통진흥원으로 개편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 고병원성 조류독감, 소 → 소 감염 가능네이처에 발표된 코넬대학 연구팀의 논문에 따르면, H5N1 조류 인플루엔자의 포유류 간 전염이 확인되었다고 해요. 소에서 너구리나 고양이와 같은 포유류에게 전염됐다는 증거가 발견되었다고.
🇺🇸 미국 서부 화재로 수천 마리의 소 피해 미국 서부 전역에서 들불이 멈추지 않아 목초지가 불타고 있어요. 번개가 원인인 이번 오레곤주 화재는 922km² 이상을 불태웠고 수천 마리의 소가 피해를 입었다고. 현재 오레곤주 축산협회는 화재의 영향을 받지 않는 장소에서 이재민 소를 수용하고 있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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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와 함께 휴가를 즐기소 (~ 8. 9)한우자조금 온라인 한우장터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5일간 한우고기를 할인 판매해요.
🍔 FAO 7월 세계식량지수UN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올해 7월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2% 하락해 120.8포인트를 기록했어요. 소고기의 경우, 오세아니아의 도축량 감소와 조류 인플루엔자에 따른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발생해 가격이 상승했다고.
☝🏻 지난 안내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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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의 의견이 궁금해요! 이번 뉴소레터에서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등 뉴소레터팀에게 하시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보내주세요. 조금 늦더라도 꼼꼼하게 읽어보고, 더 나은 뉴소레터가 되기 위해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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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니 🐰나영 🐻코코
🐔쪼림 🐯교랑 🐻❄️티슈
🐣에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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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앤틀러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 건국대학교 창의관 2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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