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물#도축장위생#동물복지축산농장#멜라토닌
- 소 혀에는 어떤 미생물이 살까?
- 소비자가 생각하는 동물복지 축산물
- 멜라토닌이 소에게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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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님!
3월을 맞이해 이번 주에는 여러분께
가장 먼저 보여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요.
지난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소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만든
팀 뉴소의 두 번째 다큐멘터리,
부록에 준비되어있으니
오늘 레터도 끝까지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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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별 송아지가격 변동
회색 선: 지난해 동일 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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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별 지육가격 변동
회색 선: 지난해 동일 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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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10주) 6~7개월령 송아지 평균 가격은
- 수송아지 약 355만 원(▼20,000),
- 암송아지 약 288만 원(▲130,000),
- 지육 평균 가격은 17,193원/kg(▲445)이에요.
* 괄호 안의 수치는 지난주 평균가와 비교한 수치예요. ** 5주차는 설 명절로 가격 정보가 없어요.
뉴소레터는 매주 목요일에 발행하기 때문에 이번 주 한우 지육 가격은 화~수요일 총 2일로 계산해요. 지난주 평균을 계산할 때는 화~금요일 총 4일의 가격이 포함되기 때문에 같은 주차여도 발행일에 따라 가격이 다를 수 있어요. (월요일 가격은 평균 산정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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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 물량에 따른 내장 미생물 오염도
소 혀에는 어떤 미생물이 살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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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럽 축산업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가 바로 기후변화, 환경 지속가능성이죠. 지난 뉴소레터에서 유럽 사람들이 환경, 생계, 경쟁력 사이에서 힘들게 균형을 잡고 있다는 것도 말씀드렸어요.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육류 소비량을 충족하기 위해 좋은 대안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이 내장 부위의 적극적인 활용이에요. 소의 내장 부위는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영양소원이거든요. 하지만 도축장에서 내장 부위를 어떻게 처리하고, 위생관리를 어떻게 하는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어요.
이에 포르투갈의 한 연구팀이 도축장에서 소 내장(간과 혀)에 어떤 미생물이 있는지 알아보고, 도축 물량에 따라 병원균이나 오염 물질 수준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봤어요. 그 결과 144개의 표본 중 20.83%는 O157 대장균으로 추정되는 미생물(추정대장균)이 검출되었고, 3.47%는 살모넬라 종에, 25%는 황색포도상구균에 양성 반응을 보였어요. 미생물 수 자체는 EU 규제 범위 내에 있었지만, 도축 물량이 증가할수록 미생물 오염도가 높아지는 모습을 보였고요. 또한 내장 처리 단계(사후검사 직후, 준비실에 내장이 도착한 직후, 냉장실에서) 전반적으로 미생물이 점점 많아졌는데요. 이에 연구팀은 미생물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더욱 엄격한 조치의 필요성을 주장했어요.
추정대장균이 있었다는 말은 해당 미생물이 전부 대장균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대장균일 확률이 높은 미생물이 있었다는 뜻이에요. 결과적으로 세균이 많고 적고와 관계없이 병원균은 존재할 수 있었고, 부산물 처리 과정에서 그 수가 늘어날 수 있다는 걸 유념해야 할 것 같아요. 구독자님들도 알다시피 우리나라는 이미 부산물을 많이 먹고 있잖아요. 부산물은 일반적으로 '도축장 식육부산물 위생관리 매뉴얼'에 따라 관리가 이뤄지고 있어 해외보다는 실정이 나은 것 같아요. 언젠가는 지육처럼 축산물이력제가 부산물까지 확산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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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동물보호복지 국민의식조사
소비자가 생각하는 동물복지 축산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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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은 농장동물의 동물복지에 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5,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4년 동물보호복지 국민의식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함께 알아보아요.
❤️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도
혹시 동물복지 축산물 사보신 분 계신가요? 조사 결과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도에 관해 알고 있는 소비자는 74.2%였고, 표시만 알고 내용은 잘 모르는 소비자가 36%였어요.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는 인도적으로 동물을 사육하는 축산농장에 대해 국가에서 인증해 거기에서 사육된 축산물에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마크를 표시하는 제도예요. 한우는 2015년부터 동물복지 축산농장에서 사육된 축산물에 동물복지 축산물을 표시하고 있고요.
🛒 동물복지 축산물을 구매하는 이유
동물복지 축산물을 구매해본 소비자들은 대부분(83.6%) 달걀을 구매해봤다고 응답했는데요. 다음으로는 닭고기(47.3%), 돼지고기(26.5%), 우유(20.1%) 순이었어요. 소비자들은 동물복지 축산물이 1) 영양, 품질이 우수할 것 같아서, 2) 보다 안전할 것 같아서, 3) 구매가 동물복지에 보탬이 된다는 보람을 느껴서 구매했다고 응답했어요. 반면 구매하지 않는 사람들은 일반 축산물보다 비싸고, 모른다는 이유로 구매하지 않았다고 응답했고요.
🐂 소비자가 생각하는 농장동물 복지 수준
사람들은 농장동물의 동물복지 수준을 어느 정도로 보고 있을까요? 응답자의 60.7%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었어요. 남성보다 여성이, 그리고 나이가 많을수록 개선의 필요성이 높다고 평가하는 경향이 있었어요. 소득이 높을수록, 농촌에 살수록 동물복지 수준 개선이 필요하다고 응답하는 경우가 많았고요. 그런데 동물복지 수준이 올라가면 그에 따라 축산물 가격이 오를 수 있잖아요. 여기에 추가 부담 의향이 어느 정도냐는 질문에 소비자들은 평균 19%라고 응답했어요.
🌟 동물복지가 농업농촌에 미치는 영향
소비자들은 대부분 동물복지가 식량을 생산하거나 일자리를 만들고, 환경 보전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생물 다양성을 유지하는 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일부는 동물복지를 높이기 위해 사육시설 개선이나 관리 비용이 증가하면서 농가의 경제적 부담이 증가하거나, 전통적인 농업 방식이 변해야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응답했어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 따르면 현재 470여 개의 동물복지 농장이 있다고 해요. 그 중 산란계(249건)와 육계(157건)가 가장 많았고 한우는 14건에 불과했어요. 아무래도 한우의 동물복지 인증이 다른 축종에 비해 늦게(2015년) 시작되기도 한 것도 있겠지만 들이는 품에 비해 농가에 실질적인 수익증가와 연계되지 않는 점이 확산을 늦추는 가장 큰 걸림돌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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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달 발생 현황
📍 결핵병
🗓 지난달 발생 현황
📍 결핵병
- 2월: 경기 1, 경남 4, 전남 14, 전북 22, 충남 29, 충북 31 (총 101마리)
- 1월: 경기 1, 경남 24, 경북 19, 전남 29, 전북 1, 충남 6, 충북 8 (총 88마리)
📍 브루셀라병
- 2월: 전남 3 (총 3마리)
- 1월: 전남 5 (총 5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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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금
-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new! (~ 4월, 지역별 상이) - 농외소득이 3,700만원 미만이며 경기도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농어민에게 월 15만 원(연 최대 18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
- 농림축산식품부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2차 신청 new! (~ 3. 31) - 환경친화사료를 급여하거나 강제송풍, 기계교반 장비 이용 시 보조금 지급
- 친환경축산직불금 신청 (~ 3. 28) - 친환경축산물(유기축산물) 인증을 받은 축산 농가에 유기직불금 지급
- 2025년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hot! (동계 ~ 3. 31, 하계 ~ 5. 30) - 논에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등에게 직불금 지원
-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hot! (~ 4. 30) -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농업인에게 직불금 지급
- 농어촌공사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 hot! (~ 소진 시) - 만 65~84세 농업인이 사용하던 농지를 청년농이나 후계농에게 양도하면 매달 일정 금액의 보조금 지급
- 농지연금 - 만 60세 이상, 영농경력 5년 이상인 경우 소유 농지를 담보로 노후생활안정자금을 매월 연금 형태로 지원
- 가축개량 지원 - 한우암소 검정사업, 가축개량기술교육, 지역단위한우암소개량지원사업 등
- 농축산경영자금 지원 - 한우 50두 미만(번식 35두 미만) 부업 규모 농가에 경영자금 지원
- 농업인 연금보험료 지원 - 수입 개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연금보험료 일부 지원
- 농업인 건강보험료 지원 - 주소지가 농어촌 지역인 농업인에게 건강보험료 일부 지원
- 조사료용 종자 구입 지원 - 사료작물 및 목초 재배에 필요한 종자 구매비 지원
- 축산분야 ICT 융복합 지원 - 축산농가에 생산비 절감 및 최적의 사양관리 등을 위한 ICT 융복합 장비지원
- 농기계종합보험 보험료 지원 - 보험 대상 농기계를 소유 또는 관리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19세 이상 농업인을 대상으로 보험료의 50%이상 정부 지원
- 소 브루셀라병 검진 채혈비 지원 - 가축 거래 및 도축·출하 시 필요한 소 브루셀라병 검진 채혈비 두 당 1만 원 지원
- 농업인안전재해보험 보험료 지원 - 15~87세 농업인을 대상으로 보험료의 50% 이상을 국고에서 지원
- 농업인 일손도우미 파견 비용 지원 - 사고, 질병 등으로 영농 활동이 곤란한 경우 영농도우미 인건비의 70%를 최대 10일 분 지원
-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운송비 지원 - 조사료 사일리지 등 제조용 비닐, 망사, 발효제, 연료 및 감가상각비, 인건비 등 지원
- 농어가목돈마련저축 저축장려금 지급 - 일반 및 저소득 농어민을 대상으로 농어가목돈마련저축 가입 및 만기 해지 시 별도의 저축 장려금(0.9~4.8%) 지급
-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 생계 및 소득안정 지원 -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에 생계안정자금 지원
- 한우 암소 난소결찰, 난소적출 시술비용 지원 - 한우 암소의 경제적 가치를 확대하고 농가의 자율적 수급조절 제고를 위한 난소결찰 시술비용 일부 지원
🙌🏻 사업지원
※ 신청 기간은 접수기관 별로 상이할 수 있으며,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한우 관련 지원사업은 정부24에서 찾아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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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리듬부터 기분까지
멜라토닌이 소에게 미치는 영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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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토닌은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생체리듬을 조절 기능을 해요. 낮에 빛에 노출되면 멜라토닌의 합성과 분비가 억제되고, 밤이 되어 어두워지면 멜라토닌 분비가 늘면서 수면을 유도하거든요. 그래서 멜라토닌은 불면증 치료제로 사용되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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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근 발표된 리뷰논문에 따르면 멜라토닌은 동물의 감정, 스트레스, 학습능력, 식욕, 운동량 등 행동까지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멜라토닌의 다양한 기능을 하나씩 알아볼게요.
🥰 감정 조절
멜라토닌은 다양한 신경전달물질과 상호작용하며 동물의 감정과 사회적 행동을 조절해요. 예를 들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를 억제해 두려움이나 불안을 줄일 수 있고, 세로토닌이나 도파민, 옥시토신과 같은 기분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과 상호작용하며 정서를 안정시키거나 사회적 행동을 향상할 수 있어요.
😡 공격성 조절
멜라토닌이 공격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아직 완전히 규명되진 않았지만, 번식 기간에 나타나는 공격성이나 자기의 공간을 지키려고 하는 행위가 멜라토닌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해요. 수컷 쥐에 멜라토닌을 투여했을 때 공격성이 증가했다는 연구결과가 있었거든요. 다만 해당 연구는 설치류에서만 이루어졌기 때문에 소나 돼지에는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 식욕과 운동조절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렙틴이나 그렐린과 상호작용해 음식 섭취량을 조절할 수 있어요. 또 운동량에도 영향을 미쳐 멜라토닌 수치가 높은 동물은 종에 따라 운동량이 줄거나 늘 수 있어요.
♥️ 번식 조절
멜라토닌은 암소의 배란을 촉진하고 난포, 배아, 태반 발달을 촉진하고 수태율을 높일 수 있어요. 수소에서는 고환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정자의 형태나 운동성을 개선할 수도 있다고 하고요. 연중 번식이 가능한 한우와는 달리 사슴이나 산양같은 계절번식 동물의 경우 봄이나 여름 등 특정 계절에만 번식을 하는데요. 계절에 따라 해의 길이가 짧아지거나 길어짐에 따라 멜라토닌 분비량이 변화하고, 이에 따라 생식 기능이 활성화 돼요.
이렇게 멜라토닌은 생체리듬 조절뿐만 아니라 동물의 몸에 다양한 영향을 미쳐요. 일부 과학자들은 멜라토닌을 이용해 소의 대사나, 발정주기 등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해요. 비록 아직 멜라토닌이 가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는 연구된 바가 부족하지만, 훗날 멜라토닌의 다양한 기능이 자세히 규명된다면 생산성과 동물복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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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𝙽𝙴𝚆𝚂𝙾 𝙳𝙾𝙲𝚄𝙼𝙴𝙽𝚃𝙰𝚁𝚈 #2 최고의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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𝙽𝙴𝚆𝚂𝙾 𝙳𝙾𝙲𝚄𝙼𝙴𝙽𝚃𝙰𝚁𝚈 | 최고의 소 | 국무총리상 소의 발자취를 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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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뉴소에서 제작한 두 번째 다큐멘터리를 공개합니다. 이번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소의 발자취를 따라 떠나는 여정을 뉴소 유튜브에서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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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미국산 대두 수입 중단중국이 미국산 대두 수입을 중단하고 3개 미국 기업의 대두 수입 허가를 취소했어요. 미국산 대두에서 맥각균과 종자 코팅제가 검출됐다는 이유인데요. 이번 조치로 미국 농업계가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여요.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최근 트럼프 정부가 중국산 제품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한 것에 대한 보복이라 해석하고 있다고.
🇦🇷 아르헨티나 정부, 50년 만에 생우 수출 허용아르헨티나의 2023년 쇠고기 수출량이 전년 대비 10% 증가한 93만 5천 톤으로, 10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기 때문인데요.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또한 지난해 쇠고기 수출 관세를 9%에서 6.75%로 인하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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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 4월, 지역별 상이)지난해 9개 시군에만 시행되었지만 올해는 24개 시군에서 시행해요. 농외소득이 3,700만원 미만이며 경기도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농어민이 신청할 수 있으며, 연 최대 18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해요.
🤓 축산물품질평가원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모집 (~ 3. 14)스마트축산 선배로서 후배 청년농의 멘토가 되어주고 스마트축산의 이점을 널리 알려주세요. 서포터즈 활동에 따른 교육, 정보제공, 강의비 등 다양한 지원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 2025 조사료 산업 발전 전략 심포지엄 (3. 18 ~ 19)국립축산과학원과 한국초지조사료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국내 조사료 산업 발전과 탄소중립 전략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해요.
✨ 농림축산식품부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2차 신청 (~ 3. 31)한우, 육우, 젖소농가가 저메탄 사료나 질소저감 사료를 급여하거나 퇴비 강제송풍, 기계교반 장비를 이용하면 보조금을 드려요. 농장소재지의 시군청 담당과에서 신청하실 수 있어요.
이달 KPN 정액의 혈통과 지난달 경쟁률, 유전형질별 EPD 변화 등을 한눈에 비교해볼 수 있는 가이드북이 나왔어요.
🌾 KREI 국제곡물관측 2025년 3월호1분기 국제곡물 선물가격지수가 전 분기 대비 5.1% 상승할 전망이에요. 최근 밀과 옥수수 재고량 전망치가 하락하고, 아르헨티나의 작황이 불안정한 이유라고.
☝🏻 지난 안내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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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 이번 주 뉴소레터는 어땠나요? 다음 뉴소레터에서 다루었으면 하는 주제가 있나요? 피드백으로 알려주세요. 여러분들의 의견과 응원은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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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림 🐯교랑 🐻❄️티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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