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정보모니터링#덴마크동물복지#비타민A
  1. 2025년 한우자조금 생산정보 모니터링
  2. 덴마크가 농식품부를 폐지한 이유
  3. 비육우 성장 시기별 최적 비타민 A 조절 방법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잘 지내셨나요?
오늘은 뉴소레터 홈페이지에 검색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해요.
전부터 검색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는
피드백이 많았는데, 그럴 때마다 블로그로
안내를 드렸었거든요, 이젠 홈페이지에서
지난 뉴소레터 탭으로 들어가시면
키워드 검색이 된답니다!! 궁금하신 게
있으면 검색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주차별 송아지가격 변동
회색 선: 지난해 동일 주차
주차별 지육가격 변동
회색 선: 지난해 동일 주차
이번 주(25주) 6~7개월령 송아지 가격은
  • 수송아지 498만 원(▲50,000)
  • 암송아지 360만 원(▲60,000)
  • 지육 평균 가격은 21,337원/kg(▲255)이에요.
* 괄호 안의 수치는 지난주 평균가와 비교한 수치예요.

※ 지난주 뉴소레터와 가격이 차이 나는 이유
뉴소레터는 매주 목요일에 발행하기 때문에 이번 주 한우 지육 가격은 화~수요일 총 2일로 계산해요. 지난주 평균을 계산할 때는 화~금요일 총 4일의 가격이 포함되기 때문에 같은 주차여도 발행일에 따라 가격이 다를 수 있어요. (월요일 가격은 평균 산정에서 제외)

사료 유형에 따라 출하 성적은 어떻게 달라질까?
2025년 한우자조금 생산정보 모니터링 🔍

한우자조금에서 지난 12 224 농장을 대상으로 어떤 사료를 먹이고 있는지, 그에 따른 출하 성적은 어땠는지, 생산비는 얼마나 들었는지 등을 조사한 <2025 한우자조금 생산정보 모니터링> 보고서를 발표해 쪼니가 핵심 내용을 정리해봤어요.

🍚 사료유형별 농장 현황

사료 유형별 한우 농장 비중을 살펴보면 전구간 배합사료(50.4%)를 급여하는 농장이 많았고, 이어 부분구간 자가TMR(21.0%), 부분구간 구입TMR(15.2%), 전구간 구입TMR(13.4%)순서였어요. 반면 평균 사육 두수는 전구간 구입TMR을 급여하는 농장에서 193두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는 부분구간 자가TMR(178두), 부분구간 구입TMR(114두), 전구간 배합(102두) 순서였고요. 농장 수는 전구간 배합사료를 급여하는 농장이 가장 많았지만 평균 사육두수는 반대로 가장 적었어요.

* 부분구간은 송아지 구간을 제외하고 육성, 전기, 후기 사육단계 중 1개 이상의 사육 구간에서 구입TMR 또는 자가TMR을 이용하는 경우예요.


🥩 출하성적

사료유형별 거세우 육질등급 출현율을 살펴보면 전구간 구입TMR을 급여하는 농가에서 1++ 출현율이 55.3%로 가장 높았고, 이어 부분구간 자가 TMR(50.3%), 부분구간 구입TMR(39.1%), 전구간 배합사료(37.8%) 순서였어요. 육량등급 출현율 중 C등급 출현율은 전구간 배합사료 농가에서 12.6%로 가장 낮았고, 이어 부분구간 자가TMR(15.6%), 전구간 구입TMR(16.1%), 부분구간 구입TMR(19.6%) 순서였어요. 지난해에도 전구간 구입 TMR을 급여하는 농가에서 출하 성적이 가장 높았지만 사육 개월령은 전구간 배합사료보다 약 1달 오래 키웠었는데요. 올해 전구간 구입 TMR을 급여하는 농가에서 육질등급 출현율도 높아지고, 사육 개월령 또한 지난해보다 0.9개월 줄었어요.

사육규모별 출하성적을 살펴보면 도체중은 100~200두 미만 농가(487.2kg)에서 가장 높았고, 50두 미만 농가(463.0kg)에서 상대적으로 낮아 전체적으로 사육 마릿수가 많을수록 도체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다른 성적도 사육 규모가 클수록  좋았고요. 다만 등지방두께는 50두 미만 농가가 11.0mm로 가장 얇았어요.


🍼 번식성적

2025년 기준 번식간격은 384일로, 2022년 379일이었던 것에 비해 5일 늘었어요. 첫 교배월령은 18.0개월이었는데, 이또한 2022년 15.9개월이었던 것에 비해 2.1개월 늘었고요. 분만 후 첫 교배일은 평균 62.1일, 수정 간격은 평균 39.2일이었어요. 산차별 수정횟수는 평균 1.47회였는데, 사육 규모가 커질수록 수정 횟수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 농장 운영에 드는 비용

지난해 소 한 마리당 평균 사료 비용은 약 427만 원이었어요. 2024년 평균 사료비용이 약 444만 원이었던 것에 비해 약 17만 원 감소한 것을 알 수 있어요. 구체적으로는 전구간 구입TMR 농가의 사료비가 480만 원으로 가장 비쌌고, 이어서 전구간 배합사료(423만 원), 부분구간 구입TMR(415만 원), 부분구간 자가TMR(383만 원) 순으로, 전체적으로도 지난해에 비해 사료 비용이 줄었어요. 전구간 배합사료를 급여하는 농가와 전구간 구입TMR을 급여하는 농가는 소 한 마리당 사료비가 57만 원 차이 났어요.

마리당 평균 기타경영비는 약 126만 원이었어요. 재작년보다 46만 원이나 오른 건데요. 비목별 비용을 살펴보면 농구비(26만 원), 영농시설비(21만 원), 수도광열비(16만 원), 차입금이자(13만 원), 기타비용(11만 원) 순서였어요. 그럼 2025년에 가축구매비를 제외한 사료비와 경영비는 마리당 약 553만 원이 들었네요.


생산정보 모니터링은 특히 통계청이나 축산물 이력제로는 조사하기 어려운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오늘 레터에서 다룬 내용 외에도 원문에는 암소 출하성적, 지역별 출하성적 다양한 통계가 있으니 원문을 살펴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덴마크 농수산식품부 자리를 꿰찬 자연동물복지부
덴마크가 농식품부를 폐지한 이유 🇩🇰
덴마크 정부가 농업과 식품 정책을 담당해 온 130년 역사의 농수산식품부를 폐지하고, 관련 업무를 여러 부처로 나누겠다고 발표했어요. 덴마크는 세계 6위 돼지고기 수출국이면서, 돼지 사육두수가 사람 수보다 약 5배가 많은 나라예요. 그래서 지난 3월 총선에서도 축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동물복지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는데요. 이번 개편 역시 환경과 동물복지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기존 농수산식품부의 업무는 대부분 새롭게 이름을 바꾸는 ‘자연・동물복지부(Ministry of Nature and Animal Welfare)’로 이관된다고 해요. 이 밖에도 식품안전, 식품보건, 식량공급, 식물성식품 기금 운영은 산업・기업・재무부로, 동물복지법 집행 및 제정은 법무부로 넘어갔어요. 수산 정책은 환경부가, 밍크 사육 금지와 관련된 보상 업무는 교통부가 맡게 되었고요.


이는 단순히 행정효율화의 측면이 아니라 덴마크 정치 사회적 전환의 상징으로 볼 수 있어요. 2026년 3월 덴마크 총선이 동물복지와 환경을 핵심 쟁점으로 치러지며 '돼지 선거'로 불렸거든요. 당시 덴마크의 동물보호단체들이 대대적으로 동물복지, 분뇨, 살충제와 같은 환경문제를 수면 위로 올려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여기에 정치인들이 관련된 공약을 내걸었는데요.

그렇다면 덴마크 정부는 왜 농수산식품부의 구조를 바꾸는 대신 없애버리는 선택을 했을까요? 사실 농식품부 안에서 산업진흥과 동물복지 업무를 같은 부처에서 담당하고 있었다는 배경이 있었거든요. 한마디로 규제와 진흥이 한 지붕 아래 있었고, 이러한 구조에서는 환경 이슈가 산업의 이익에 밀리는 등 부처 내 해결하기 어려운 이해 상충이 있었던 거죠. 그래서 결국 농수산식품부의 규제 기능을 물리적으로 분리해 독립된 '자연·동물복지부'로 떼어내게 된 거예요. 동물복지법 집행을 법무부로 옮긴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보여요. 산업 진흥 기능은 여러 부처로 나눠서 분리했고요.

하지만 이런 변화에 농민 출신 아스거 크리스텐센 의원은 "여러 사람이 책임지면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식량 공급은 안보 문제다." 라며 비판하기도 했어요. 과연 덴마크의 이번 정책 실험이 성공할 수 있을까요? 정답은 모르겠지만, 앞으로 이 변화가 덴마크 축산업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함께 지켜봐야겠어요.

🗓 이번 달 발생 현황
📍 결핵병
  • 0617 전라남도 해남군 (한우 1)
  • 0612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한우 30)
  • 0604 전라남도 함평군 (한우 9)
  • 0604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한우 1)

📍 브루셀라병
  • 0611 충청북도 음성군 (한우 28)
  • 0611 충청북도 음성군 (한우 70)
  • 0609 경상남도 거창군 (한우 1)
  • 0609 충청북도 음성군 (한우 22)
  • 0608 경상북도 영주시 (한우 1)
  • 0605 경상남도 합천군 (한우 1)
  • 0605 경상남도 합천군 (한우 1)
  • 0605 전라남도 함평군 (한우 14)
  • 0604 경상남도 합천군 (한우 36)
  • 0602 전라남도 함평군 (한우 1)
  • 0602 경상북도 예천군 (한우 1)
🗓 지난달 발생 현황
📍 결핵병
  • 5월: 강원 9, 경기 30, 경남 2, 경북 11, 전남 4, 전북 13, 제주 4, 충남 4, 충북 9건 (총 91마리)
  • 4월: 경남 1, 경북 7, 전남 1, 전북 2, 제주 4, 충남 11, 충북 4건 (총 30마리)

📍 브루셀라병
  • 5월: 경남 6, 전남 71, 충북 167건 (총 244마리)
  • 4월: 경남 7, 전남 32, 충남 7, 충북 51건 (총 97마리)
더 자세한 정보는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 법정가축전염병 발생현황을 참고해주세요.

      🙌🏻 기타
      • 2026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 7/10) - 청년농업인에게 영농정착지원금 지급 및 창업자금, 기술・경영교육, 컨설팅, 농지은행사업 등 연계 지원
      • 예방약품 지원 - 가축 백신, 방제약품, 질병 컨설팅, 등이 필요한 축산농가에 예방이 필요한 가축전염병의 예방 및 검진약품 등 지원
      • 농지은행교육지원 - 농지은행 지원자(지원 대상자 포함)에게 농지정책, 영농기술, 경영 컨설팅, 농지은행사업 등의 교육 지원

      💵 보조금

      💸 융자

      ※ 신청 기간은 접수기관마다 다를 수 있으며,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더 많은 지원사업은 정부24에서 찾아보실 수 있어요.

      비타민 A 보충과 제한, 언제 필요할까?
      비육우 성장 시기별 최적 비타민 A 조절 방법 🌱

      비타민 A는 소의 성장에 꼭 필요한 지용성 비타민이에요. 지방 대사와 연관이 있기도 하고요. 그런데 지금까지 알려진 연구결과에 따르면 비타민 A가 소의 성장 단계별로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고 하는데요. 최근 비육우의 성장 단계별 비타민 A 조절을 최적화하는 방법에 관해 자세히 정리한 논문이 있어 소개해 드려요.


      🌱 임신 말기(태아기)

      임신 말기 어미 소에게 비타민 A를 보충하면 근내지방세포의 수가 늘어날 수 있어요. 비타민 A는 체내에 들어가면 대사를 통해 레티노산(Retinoic acid)이라는 활성 물질로 변화하게 되는데, 이 레티노산이 지방세포의 증식을 촉진하거든요. 근내지방세포는 다른 조직보다 늦게(임신 180일 이후) 형성이 시작되기 때문에 임신 후기에 비타민 A를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다른 지방의 축적은 최소화하면서 근내지방이 생성될 자리를 마련하는 데 효과이라고 해요.


      🌳 신생아기

      소가 태어나고 약 250일까지는 근내지방세포의 수가 계속 늘어나는 시기예요. 그래서 이때 송아지에게 비타민 A를 보충하면 근내지방 전구세포 형성이 촉진될 수 있어요. 실제로 신생아 시기에 비타민 A를 보충했을 때 근내지방 함량이 최대 25.4% 증가한 연구결과도 있었고요.


      🌸 육성기와 비육기

      이 시기에는 지방세포를 새로 만들기보다는 이미 만들어진 세포를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해요. 그런데 비타민 A가 지방 산화를 촉진하고 축적은 억제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보충했을 때 마블링이 덜 생기고 고기의 연도도 떨어질 수 있어요. 따라서 비육기에 비타민 A를 제한하면 간에 비타민 A중 하나인 레티놀 저장량이 감소하고, 레티노산의 신호가 약해져 지방세포 안에 지방이 더 잘 쌓이게 돼요. 일반적으로 일본이나 우리나라는 비육 중기(15~22개월령)에 제한을 많이 해요.


      간에 레티놀이 얼마나 저장되는지는 사료 베타카로틴 함량, 흡수 능력, 그리고 다른 효소의 활성 여러 영향을 받는데요. 성숙한 소는 대부분 간에 레티놀이 일정량 저장되어 있어 비타민 A 결핍에 강하지만, 비타민 A 제한급여할 때는 반드시 먼저 레티놀 상태를 알아봐야 해요. 또한 임신중 비타민 A 과도하게 보충하는 경우 태아 기형을 유발할 있다는 점도 알아야 하고요. 무조건 보충하거나 제한하는 것 보다는, 체내 비타민 A 상태를 알아보면서 조절하는 것이 좋겠어요.


      이전에 뉴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함께 만든 김포 선정목장 김정일 대표님의 인터뷰 영상에서도 한우에서 비타민A 조절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각종 부작용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꿀팁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으니 아직 못보신 분들은 꼭 한번 보시길 추천드려요!


      🐥 미니뉴소
      🅿️ 농지 위 화장실·주차장 설치 가능해진다
      이제 일정 면적 요건을 충족하는 필지에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를 거친 농업인 화장실(10m² 이하)과 건축물이 아닌 형태의 농업인주차장(25m² 이내)을 설치할 수 있어요. 다만 농막이나 농촌체류형 쉼터가 이미 설치된 필지에는 추가 설치가 제한되고 철저한 관리를 위해 농지대장 등재가 의무화되며, 토지소유자가 이를 원활히 신청할 수 있도록 관련 이용정보 변경신청서 양식도 함께 수정될 예정이에요.

      🧐 한우 위탁사육 이중계약 사기사건 발생
      한우를 키우는 A가 한 축사가 서류상 두 개의 주소지와 허가증으로 분리되어 있는 점을 악용해 소 수십 마리를 이중 계약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했어요. 이 업자는 한 허가증으로 투자자 B와, 다른 허가증으로 지역 축협과 계약을 체결한 뒤 투자자 몰래 소 47마리를 출하해 처분했는데요. 약 3억 8천만 원에 달하는 투자금을 날린 투자자 B는 축산업자 A를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어요. 심지어 아예 행방조차 알 수 없는 소 9마리도 더 있다고.

      🍭 축산 관련 공공기관 통폐합될까
      이재명 대통령이 기능이 중복된 공공기관의 통폐합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정부 전반에 조직 개편 논의가 확산하는 가운데 축산 분야 공공기관도 개편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어요. 현재 업계 안팎에서는 축산물품질평가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축산환경관리원, 낙농진흥회 등이 통합이나 기능 조정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데요. 다만 아직 정부의 공식 계획은 아니라고.

      🌐 FAO 2026년 5월 세계식량가격지수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26년 5월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2% 하락한 130.8포인트를 기록하며 대체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어요. 특히 곡물과 설탕 가격의 상승세가 유지류와 유제품 가격의 하락세로 상쇄되면서 시장 전반의 변동 폭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한편 소고기 가격은 중국과 미국의 탄탄한 수입 수요에 힘입어 상승했어요.
      📎 기타 안내
      🥩 한우자조금 6월 한우 특가전 (~ 6/30)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한우를 구매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한우 할인행사를 진행해요. 부위와 등급별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농협경제지주 라이블리와 배달의민족 B마트에서도 동시에 진행하는데요. 등심 같은 구이용부터 국거리, 특수부위까지 2등급에서 1++등급의 다양한 한우를 취향에 맞춰 저렴하게 구매해 보세요.

      👍 농진청 대한민국 최고 농업기술명인 선발 (~ 7/3)
      농촌진흥청에서 최고 수준의 농업 기술을 갖추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 농업기술명인을 선발해요. 특히 올해부터 기존 작목 중심에서 벗어나 스마트농업, 종자 개발 등 미래 농업 융복합 분야에서 성과를 낸 농업인까지 대상을 대폭 확대했는데요. 분야별 1인 선발 제한이 폐지됐으며 선정된 명인들의 전문성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기술전수 활동에 대한 지원책도 새롭게 마련됐어요.

      🕶️ 외국인 노동자 인권실태 점검 (~ 7/8)
      농림축산식품부와 법무부에서 외국인 계절노동자가 배정된 139개 전체 시군을 대상으로 인권실태 점검을 실시해요. 근로계약 및 의무보험 준수, 적법한 숙소 제공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는데요. 점검 결과 적법한 숙소를 제공하지 않는 등 문제가 발견되면 한 달 이내에 시정하도록 요구하고, 시정되지 않을 경우 벌점을 부과해 내년도 외국인 노동자 배정을 제한할 수 있어요.

      👀 축산물이력제 대상 소 사육 농장 현장 점검 (~ 8/14)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축산물이력제 신고 내용에 오류가 의심되는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현장 점검과 단속을 실시해요. 농가는 6월 24일까지 자율 수정 기간이 주어지며, 7월부터 지자체와 지역축협의 현장 방문 조사가 진행돼요. 최종 단속 단계까지 적발될 경우 최대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요.

      🌾 OECD 지속가능 농업 공동연구 프로그램(CRP) 모집 (~ 9/10)
      지원 주제는 전환적 행동을 위한 행동 형성, 미래 불확실성과 위험에 대응한 회복력 강화, 지속 가능한 생산 및 생산성을 위한 혁신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뉘어 있는데요. 공동연구의 경우 박사후연구원 4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고용 상태의 연구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왕복 항공비와 6~26주간의 체재비를 지원받고, 컨퍼런스는 해당 주제의 국제 행사를 기획하는 학술 단체가 신청 가능하며 초청 연사 여비와 행사 개최를 위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요.

      ✏️ 한농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 접수 (9/7 ~ 10/23)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에서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을 발표했어요. 식량작물, 축산, 농수산 푸드테크 등 농수산 분야의 18개 전공에서 총 57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인데요. 수시 1차에서는 일반, 농수산, 사회통합, 지역균형 등 4개 전형으로 총 432명을 모집하며, 수시 2차에서는 일반전형을 통해 138명의 신입생을 선발해요.

      📋 단미사료 및 보조사료 사용가능 물질 추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단미사료 및 보조사료의 범위에 해당하는 신규 물질들을 추가 등록하여 공고했어요. 단미사료에 보호발효대두박이 추가됐으며, 보조사료 부문에서 아미노산제 종류에 L-세린, L-아스파트산, L-알라닌, L-티로신, L-페닐알라닌, L-프롤린 등이 추가됐어요. 비타민제로는 비타민 B1-2인산염(치아민 피로인산염)이 추가됐어요.
      🔔 지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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